여행

항구도시중에 유럽 말고 갈만하고 깔끔한데 있나요?

항구도시를 여행하고 싶어요.

유럽 느낌 같은 곳이 좋지만

유럽은 아니더라도 좀 그림같고 깔끔한곳이면 좋을것 같아요.

그런 곳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럽의 항구 도시는 너무 멀기에 가까운 일본에도 항구 도시들이 많은데 시모노세키 같은 곳을 추천 드립니다. 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하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의 전통적인 풍경과 현대적인 도시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부산에서도 가까운 소도시 중에서 여행 하기에 매우 이상적인 도시 중 하나 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요코 하마 같은 곳도 일본의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동시에 항구 도시로 유명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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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항구 도시 중에서 유럽 말고 갈만하고 깔끔한 곳으로는

    동남아시아 권역 중에서는 싱가포르나 홍콩이

    그런 장소로 알고 있습니다.

    나라이면서 도시이고 도시이면서 항구입니다.

  • ​질문자님께서 원하시는 **'유럽의 감성'**과 **'정돈된 깔끔함'**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항구 도시 3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1. 호주 - 시드니 (Sydney)

    ​특징: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로,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가 어우러진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유럽 느낌: 영국 식민지 시절의 건축 양식이 남아있는 '록스(The Rocks)' 거리를 걷다 보면 유럽 노천카페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깔끔함: 도심 전반이 매우 쾌적하고 대중교통(페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여행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2. 캐나다 - 빅토리아 (Victoria)

    ​특징: 밴쿠버 섬 끝에 위치한 이 도시는 '캐나다 속의 작은 영국'이라고 불립니다.

    ​유럽 느낌: 주 의사당 건물과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이 항구를 둘러싸고 있어 매우 고풍스럽습니다. 거리마다 꽃바구니가 걸려 있어 동화 속 마을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깔끔함: 캐나다 특유의 여유롭고 깨끗한 거리 환경 덕분에 조용히 산책하며 힐링하기 최적입니다.

    ​3. 남아프리카 공화국 - 케이프타운 (Cape Town)

    ​특징: '테이블 마운틴'이라는 거대한 자연 장벽과 푸른 바다가 만나는 경이로운 도시입니다.

    ​유럽 느낌: 특히 '빅토리아 & 알프레드 워터프런트' 지역은 네덜란드와 영국의 흔적이 섞인 세련된 항구 단지로, 세련된 숍과 레스토랑이 즐비해 유럽의 고급 휴양지 같은 느낌을 줍니다.

    ​깔끔함: 관광 지구는 치안과 청결 관리가 매우 철저하게 이루어져 있어 쾌적한 여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