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재가 항공기 운항에 있어서 특히 위험한 이유는?

화산재의 경우 단순히 앞이 안 보여서가 아닌 엔진 내무에 녹아서 붙거나 센서를 망가뜨릴 수 있다고 하는데, 화산재는 어떤 재료로 되어있길래 이와 같은 사고 위험이 커지는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화산재는 이름만 재이지 실제로 보면 잘게 부서진 돌가루랑 유리질 입자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리카 같은 광물들이 단단하고 날카로운 입자들이 많거든요. 이런 입자가 항공기 엔진에 들어가면 고온의 분위기에서 녹으면서 터빈 부품에 달라붙게 됩니다. 또 미세한 가루들이 센서나 공기 흡입구 같은데를 막아가지고 장비가 오작동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시야도 문제데 엔진 손상 위험도 상당히 경계하는 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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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화산재는 미세한 입자형태의 분말이 공중에 뿌려진 상태 입니다.

    화산 폭발로 인해 지하 깊은 곳의 마그마가 급속하게 식어서 만들어진 건데 모래의 주성분인 규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빨리 식어서 만들어져 있다보니 겉이 아주 날카로운 상태의 모래 조각들인데 이것이 비행기의 부품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부품들을 물리적으로 상처를 내면서 크랙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엔진으로 들어갈 경우 엔진의 내부 온도가 1000도 이상이라 이 규소가 녹게 되는데 녹으면서 엔진 뒤쪽에 굳어서 달라 붙에되면 엔진의 고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 안녕하세요.

    화산재의 성분을 보면 단순한 먼지가 아닙니다. 미세한 화산유리와 규산염 광물 입자로 되어 있는 매우 단단한 입자들이죠.

    이 입자가 항공기 엔진에 들어가면 항공기 엔진은 매우 뜨거운 상태이죠. 그 고온에 녹아서 유리처럼 녹아 터빈에 달라붙게 됩니다. 또한, 입자들이 매우 날카로운데, 이 날카로운 입자들이 항공기 앞에 유리나, 날개, 센서 표면을 깎는다고 표현해야할까요. 그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화산재는 단순한 재가 아니라 매우 미세한 유리질 입자와 규산염 광물이 많은 돌가루로 이루어져 있어 고온에서 쉽게 녹는 설징이 있습니다 이 입자가 항공기 엔진으로 들어가면 고온의 터빈에서 녹아 유리처럼 달라붙어 엔진 성능을 떨어뜨리거나고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입자가 날칼롭고 미세해 센서 조종창 기체 표면을 마모시키는 위험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