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에 항공권 e-티켓을 보내는 것은 일반적이고 안전한 절차입니다. 숙소 예약을 위해서는 예약자의 항공편 정보가 필요하며, e-티켓은 그 정보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e-티켓 전체를 보내는 것보다는 예약번호, 출발 및 도착 시간, 항공편명 등 필수 정보만을 캡쳐하여 보내는 것이 더욱 안전합니다. 여행사의 신뢰도가 높다면 문제없겠지만, 불안하다면 여행사에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직접 문의하여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여행사 담당자와 정보 공유 방식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