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6개월 교육에 대한 인식

저는 컴퓨터 비전공자인데요.

제가 코딩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6개월 교육을 받고 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들리는 소문에,

회사에서 6개월 교육 받은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6개월 코딩 교육을 받은 신입들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dike입니다.

      코딩을 6개월을 배웠는지 3개월을 배웠는지 1년을 배웠는지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 기간동안 어떤 것을 만들어보았고, 만드는 과정에서 무엇을 느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통상적인 인식은 6개월정도 배웠으면 기본적인 용어는 알아듣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쎄요.

      제 생각에는 저와 같이 일하는 회사를 보면 그런 거 전혀 개의치 않는 거 같던데요.

      저도 비전공자지만 비전공자도 많이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코딩을 더 잘 하는 경우도 많구요. 전공자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쪽 IT쪽은 비전공자니 학원 출신이니 그런 것보다니 실력이 우선시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력만 좋으면 다들 인정해줍니다.

      와서 열심히 일하시고 실력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현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회사에서 6개월코딩 교육 받은 신입을 선호하지 않는다구요? 만약에 그런 회사가 있다면 그런 회사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안 그런 회사가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여기는 다른 곳보다는 실력에 따라 평가되는 직종이라고 생각됩니다.

      걱정 마시고 스킬을 열심히 쌓으시면 됩니다.

    • 요즘 신입들은 실력이 극과 극인듯 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것이라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굉장히 주관적인 면이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우선 회사에 신입과 인턴들을 몇명 받아본 입장에서는 학원보다는 동아리 활동이나 스터디 그룹을 활동을 하고 있던 신입 또는 인턴이 실력이 너무 뛰어 났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경력자들보다 잘할 정도로 어떤 것을 개발하라고 일을 주면 혼자서 다 만들어 낼정도로 엄청 잘했었습니다.

      학원을 다닌 신입또는 인턴들도 못하지는 않았지만 앞에 있던 신입이나 인턴만큼은 아니였습니다.

      이것은 처음 입사 했을 때만이지 제주변에 같이 일하기도 하고 제가 아는 몇면 잘하시는 분들은 학원에서 배워서 취업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잘하시는 분들은 엄청 열심히 하시더군요

      몇몇 분은 연봉이 억을 넘어가시더군요 부럽~~^^;;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기보다는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1. 우선 6개월 교육 받은 것을 안좋아할 이유는 없습니다. 사실 6개월 교육 받은 것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대신에 6개월 교육을 받으셨으니 그 언어나 배우신 내용에 대한 자격 첨부는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2. 그보다 6개월짜리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만약 6개월동안 단순히 언어만 배운것이 아니라 프로젝트를 하신거라면 그건 높게 쳐줍니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의 GCM을 이용한 위치정보 안내 앱 개발 ..이런식으로요, 구체적인 프로젝트와 프로젝트에서 역할등을 기입하시면 면접관들이 흥미를 가집니다. 소스코드가 깃허브에 공개되어 있다면 더 멋있겠죠.

      교육이나 강의를 들은 기간보다는 무엇을 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그리고 개발자는 실력으로 인정받는 직업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우선 학원은 한번쯤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학원에서 6개월 배운것으로만 써먹으려고 한다면?

      당연히 회사에서는 싫어하겠죠

      학원에 다니시는동안 학원에서 10문제를 주고 풀었다면,

      추가로 본인스스로 창의적인 다른 문제 10문제 이상을 더 풀어보세요

      그렇게 하면서 실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문제들을 풀다보면 많은 경험이 쌓이게 되구요,

      그 경험중에는 실패도 있겠지만, 그 실패한 경험조차 분명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접시에도 분명 가산점이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업에 있는 제 동기들이 질문자님과 같은 케이스입니다.

      현재 다 팀장달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사실 회사마다 다른 부분입니다.

      워낙 취업난이다보니 비전공자들을 바짝 교육시켜서 배출하고 있는데요.

      수요가 많은 만큼 공급도 많은 상황이죠.

      들어가신 회사가 차별이 심하면 다시 구하시면 됩니다.

      차별없는 좋은 회사들 많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직설적으로 얘기하자면 대기업 수준은 다른 스펙이 있지 않는 한 어렵고, 중소기업의 경우 연봉협상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 얼마나 업무를 빠르게 습득하는지, 본인 역량이 얼마나 발전하는지에 따라 연봉협상, 이직 등을 통해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인식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겟지만 6개월 코딩교육을 받은 분과 같이 일을 해본 사람 중에 괜찮았거나 같은 교육을 받은 사람의 경우는 별생각 없을 것이고 불편했다면 비판적인 시각으로 볼겁니다. (운적인 요소가 굉장히 크죠)

      그래도 어차피 회사입장에서는 싸게 돌릴 수 있으니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연봉은 굉장히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입사 후 자신의 역량을 얼마나 키울 수 있느냐 입니다. 부디 질문자님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겠습니다.

    • 대학 4년 교육을 받고 오든 6개월 교육을 받고 오든 현장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야 합니다.

      포트폴리오로 이런거 저런거 만들어봤다 제출해도 '아 그렇구나' 수준으로 참고만 할 뿐이지

      '오, 당신은 이정도 할줄 아는군요, 그럼 이정도 대우해주겠습니다'가 아닙니다.

      왜 그렇게 인식하느냐 하면 현장이라는 범위와 변수가 매우 크고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실무현장의 업무 대부분은 현장 경험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회계처리를 하는 ERP를 개발해야한다고 칩시다.

      요구되는 기술이 코딩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회계업무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어야 비즈니스 로직을 설계하고 코딩할 수 있습니다.

      전공/비전공 문제보다는 산업분야의 여러 업무프로세스를 코딩으로 녹여내는 일을 하는 사람이 개발자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말이 좀 절망적으로 들릴 줄 모르겟으나, 개발자는 코딩 조금한다고 금방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경험을 쌓아 오래 하겠다는 자세가 신입에겐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