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 좋은직장, 연애도 한번도 못 해봤다면

연애도 한번도 못해보고 여자가 두려워서 공부도 그다지 잘 못해서 좋은 직장은 다니지 못하지만 이렇게 살면 잘못된건가요? 저도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너가 잘못 살았다는데 저도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죠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정답인 건가요? 도무지 모르겠어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생의 정답은 없습니다. 20대에 수 많은 연애를 해 본 사람도 있을 것이고 30-40대에도 연애 한번 못 해본 사람도 있겠지요. 누구나 본인의 가치관과 의지에 따라 그 인생은 달라 진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이 인생에서 중요 하다고 생각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가치관에 따라서 후회 없이 살면 됩니다. 열심히 일하다가 남들 보다 조금 더 인연을 늦게 만나기도 하고 일찍 만나 기도 하기에 누가 옳다 그르다고 판단 할 사람은 하나님이 아닌 이상 아무도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 살고 잘못 살았다를 말하기는 어려운 문제 같긴합니다.

    사실상 정답이란게 없는건데 되게 획일적인 기준처럼 말하니까요.

    예를들어 대기업 직장생활, 연애, 결혼으로 이어지는 루트요.

    그걸 못했다고 정답에 이르지 못한건 아니니까요!

    연애 못 해본 것도 생각보다 흔한 케이스고, 특히 두려움이 있으면 더 쉽지 않은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걸 단순히 의지가 없다거나 잘못 살았다로 보는 건 너무 치우친 얘기 같아요..

    다만 지금은 이대로 살고 싶지 않다라는 마음이 분명히 느껴지니 하나씩 바꿔가려고 시도 하면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한테 맞도록 바꿔가는 한걸음이 현실적인 변화일테니까요.

  • 인간의 삶에 정답이 어디있을까요.

    본인의 삶에 본인이 선택한 것이고, 외부의 환경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해서 잘못산 인생이라는건 없습니다.

    실패를 딛고 일어날 수 있는것도 인간이고, 그 실패로 인해 인생이 완전 잘못되었다는것도 아닙니다.

    한번의 성공을 하기 위해서 열번의 실패를 겪어야 한다고합니다.

    인연이라는건 지금까지 없었다고 하여 앞으로도 없을거라는 법은 없기도 하고,

    주변에서 왜 잘못살았다고 이야기하는건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들의 인생은 잘 살았고, 성공한 인생인가요?

    그들의 잣대로 자신의 인생을 평가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럼, 그들의 인생을 다른 더 뛰어난 누군가가 평가한다면? 그들도 잘못된 인생이라고 평가받을텐데요?

    인생은 나 자신이 만드는것이지, 누군가의 기준에 맞춰 살 필요는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