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족발의 기원은 조선시대 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과거에는 돼지고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했지만 특히, 족발은 궁중과 민가에서 모두 즐겨먹던 요리 였다 라고
합니다.
당시에는 삶은 돼지고기를 간장이나 된장으로 조리해 먹는 방식이 일반적이었거, 족발처럼 돼지발목 부분을 이용한
요리는 잔칫날이나 특별한 날에 주로 먹었다 라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우리가 아는 지금의 간장양념에 푹 졸여서 만드는 족발이 자리잡은 것은 일제강점기 이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6.25 전쟁 이후 서울 장충동에서 족발 전문점이 생기면서 족발이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장충동 족발이 유명해진 이유는 당시 피난민들이 돼지고기를 쉽게 구할 수 있었고, 가성비 좋은 음식으로 인기를 끌었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