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45%에 대하여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5% 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만큼 국민들이 윤대통령을 믿고 있다는
것으로 봐도 되겠죠?
전혀 아닙니다...
윤대통령 지지율은
다른 조사기관이 비슷한 시기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 미만입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딱 한곳에서만 40%이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그 한 기관이 조작했을 확률이 높겠죠
조작이라고 딱히 거짓말 할 필요도 없었을 겁니다
원래 여론조사라는 것은 조사 대상에 따라 쉽게 조작이 가능 해요
간단히 예시를 들자면
"지방 사람들에게 서울집을 무료로 나눠 줄까요?" 같은 질문을 한다면
서울 사람들 대부분은 반대하고 지방사람들 대부분은 찬성 할태니
서울에서만 조사하면 반대가 여론이고 지방에서 조사하면 찬성이 여론 이겠죠
현재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어 있어서 지지율이 45%로 올라갔다고 하더라도 의미 없는 숫자라고 합니다.
대통령을 믿고 있다기보다는 정권 이양에 대한 두려움의 결과가 지지율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국정이 하루빨리 정상을 되찾고 정치인이나 국민이나 모두가 마음 편하게 자기 생업에 종사하면서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한민국 여론 조사는 이미 신뢰를 상실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아무리 지지율을 높인다고 한들
이번 개엄으로 인해서 보수는 괴멸되었고
민주주의 가치도 심각하게 회손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45퍼센트는 여론 조사에 따른 결과로, 일정 비율의 국민들이 그를 지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지지율은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으며, 단기적인 변화나 정치적 이슈에 따라 변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45퍼센트가 지지율이 곧 국민들의 전반적인 신뢰를 전부 대변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