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이상변화로 인해서 여러가지 환경적 재해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심해어나 대왕오징어가 잡히거나 포착이 되고 있는데, 사람이 확인한 심해는 어디까지이며, 미지심해는 어디까지인가요
기후이상변화로 전세계가 쓰나미, 지진, 폭설, 폭염, 산불등등 여러가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가운데 바다 심해에 있는 커다란 대왕갈치나 대왕오징어가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데
이런 희귀한 생물이 포착된 이유는 깊은 심해와 통로가 생겨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들어갈수 있는 심해는 어디까지이며 아직 확인되지 않은 심해바닥은 어디까지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몇십년 사이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전 지구적인 기상현상으로 폭염, 폭설, 홍수, 가뭄, 산불, 태풍, 해수면 상승, 빙하의 해빙, 쓰나미, 지진 등이 발생하는데 이들은 기후 변화로 지구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따고 이야기하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최근 뉴스에선 심해어가 해안에서 잡혔다, 대왕 오징어가 수면 가까이에서 발견되었다 등의 보도들이 증가한것은 해수면의 온도가 상승하여 수온변화에 따른 해류 흐름이 변경되었고 심해의 산소 농도가 먹이사슬에 영향을 주게 된것이나 이로 인하여 심해 생물이 살던 환경이 불안정해지며 더 얕은 바다로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한것이죠. 해저 지진과 해산 활동 등에 의해서 해저 지각이 활발해지기도 한것이지요. 지구의 바다는 전체 면적의 약 71%정돌 차지하지만 심해는 아직도 미지의 영역으로 마리아나해구의 챌린저 심연(10,984m)을 인간이 직접 탐험한 깊이로서 이야기 하게 된답니다. 전체 해저의 약 20%정도만 고해상도 지도화를 진행하였ㅇ며 나머지 80%정도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라고 합니다. 특히 심해 해양 생물이 ㅡ90% 이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거나 고나찰되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