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대에 첫 생긴 무기력증,우울증

94년생 만32살 남자 입니다.

20대때 없었는데

30대 넘어가니 무기력증,무덤덤,우울증 있더라군요.

제 아는 친구도 방 청소 안하고 술이나 먹고

제 아는 또래 여자도 우울증 심하고 술 자주 먹더라군요.

이게 30대 특징이자 30대 증후군 인가요?

결혼 하라는 뜻 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30대라고 다 그런 증후군을 겪는것 같지는 않아요.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무기력하면 병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 우울감과 무기력함 그리고 다양한 정신적 질환은 나이에 따라서 나타난다기보다는 상황이 나 지금 현재 주변 환경 등으로 나타난다고 생각됩니다. 30 대가 되면 20대 부터 열심히 일을 하고 달려오다 보니 번아웃 이 올 수도 있고 나의 삶에 대한 뭘 감이 조금 더 생길 수 있다고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또 결혼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인 것 같아요. 결혼은내가 정말 준비가 되었을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하는 것이 라고 생각 됩니다. 지금 현 상황을 잘 돌아 보고 병원을 가서 약을 먹고 운동을하고 조금씩치다 보면 조금은은 덜우란 하루 하루를 살아 갈 수 있을 것이 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30 대인데요. 우리 모두 함께 화이팅 해 봐요. 화이팅.! 

  • 30대에 접어들며 느끼는 무기력증은 호르몬 변화나 사회적 책임감의 무게 때문일 수 있으며, 반드시 결혼이 부족해서 생기는 신호는 아닙니다.

    오히려 본인의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에서 결혼이라는 큰 변화를 선택하면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지금은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먼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