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밥은 강원도의 향토음식으로, 밥을 지을 때 곤드레라는 나물을 넣어서 만든 밥입니다. 곤드레는 산간 지방에서 많이 나던 나물로, 일반 밥과의 가장 큰 차이는 밥에 이 곤드레나물의 독특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은은한 초록빛이 더해진다는 점입니다. 밥 자체는 /쌀에 불린 곤드레 나물을 얹어 짓는데, 이때 나물에 들기름이나 소금으로 아주 살짝 밑간을 하기도 합니다. 곤드레밥은 보통 이대로 먹지 않고, 간장 양념장이나 강된장 같은 추가 식재료를 곁들여 비벼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곤드레밥은 곤드레나물 이라는 식물을 넣고 만든 밥인데 보통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곤드레는 예로부터 구황작물로 먹었던 식물이고 물기를 제거하고 약간의 소금과 마늘 따위를 넣어 무친 후 밥을 하는 것 입니다. 또한 부드러운 식감과 음은한 향을 지니고 있어서 강원도에서 주로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