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사람들이 진짜로 광우병을 믿었나요?

촛불 시위도 하고 수입도 금지 시켰었다는데

당시 애기였던 저로서는 너무 웃겨서요.

부모님께선 믿긴 했으나 지금은 썩 그냥 그러신 거 같아요.

광우병을 진짜로 맹신했었나요?

의의를 가진 사람이 정말 없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론 당시에는 광우병에 대해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집단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수입에 찬성하는 집단과 반대하는 집단으로 나뉘었고

    수입을 반대하는 집단에서는 대부분 광우병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었습니다

    여러가지 자료도 보여주고 TV나 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 많이들 어필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다수의 유명인들도 거기에 동조하기도 했습니다

    맹신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무리가 있지만 그 자료로 인해 꽤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쪽으로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이상하게 쉽게 선동 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막상 겪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동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광우병 뿐만 아니라 대만카스테라에 싸구려 식용유 썼다는 것 언론에 나오자 그 때부터 엄청나게 안 샀습니다. 박근혜 태블릿 사건 탄핵 건과 윤석열 계엄령 탄핵도 다 미국의 식민지라 미국이 시키는 대로 해야 했는데 안 하니까 다 조작해서 공분을 사게 하고 탄핵시켰습니다. 이 때 팩트를 말해줘도 전혀 들은 체도 안 했지요.

    광우병은 전국에서 뒤집어졌기로 유명했죠 ㅋㅋㅋ 뭐 물론 2000년대 초부터 광우병 얘기를 띄우기 시작하며 노무현 때 수입산 소고기를 수입 금지 시켰는데 이명박 때 미국산 소고기 수입 허용에다 mbc에서 보도 딱 한 번 나오니까 그 때부터 엄청나게 뒤집어졌죠. 그 때 인간 광우병 사례가 없고 사망 사례도 굉장히 희박했다며 잘 알려준 이세진이 몰매를 맞고 차에 타지도 못 하고 집에서도 몽둥이 들고 뛰쳐나온 사례가 있었습니다. 결국 머리에 구멍 났다느니 이런 선동을 몇 년씩이나 주입하고 나중에 미디어에서 한 번 리뷰하니까 엄청나게 뛰어든거죠. 지금은 이런 사람을 의인으로 보지만... 광우병은 결국 과장된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신종플루 팬데믹도 국내에서 76만명이 감염되고 사망자 수 200명이었는데, 물론 초반에는 독감처럼 가볍게 지나갈 수 있으니까 너무 겁먹지 말라 했지만 유명 연예인 자녀가 신종플루로 사망하고 나서부터 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그 때가 백신 접종 철이기도 하니까, 백신을 너도 나도 맞게 되었죠. 그런데도 200명 사망했다며 굉장히 난리법석을 떨었습니다.

    가장 최고의 선동은 코로나 팬데믹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감기 바이러스 중 하나고 전세계에서 독감 수준의 치명률이었는데다 사스 메르스보다도 더 치명률이 낮고 전파력은 상당히 높은 독성이 낮은 바이러스였습니다. 전세계에서도 노인들만 치명률이 높았습니다. 이건 뭐 독감이나 감기도 굳이 검사를 해서 표본을 짜도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동선 추적하고 탈탈 털고 격리시키고 격리소 빠져나왔다고 벌금 물리고 신천지 31번 확진자를 뭇매 때리고 이태원 확진자 뭇매 때리고... 기지국에 정보까지 넘겼단 말이예요. 스웨덴이나 인도, 일본에서 완만히 대응했고 우리나라처럼 동선 추적도 안 했지만 사망자가 전혀 늘지 않았어요. 경제 파괴도 별로 크지 않았고요. 이미 많은 정보가 나왔고 진실이 밝혀졌지만 여전히 k방역이 우수하고 폭압적으로 방역하기로 유명한 중국보다 엄청나게 죽어나가고도 봉쇄 반대 시위에 나섰던 외국인들을 보고 미쳤다는 둥 여전히 선동에서 깨어나지 못 한 사람이 많습니다. 백신 부작용이라든지 사망자 희귀병 환자들 보상도 안 하는 사례가 많아요. 정은경 청장이 진짜 백신 부작용 피해자를 외면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힌 영상도 있습니다.

  • 현재도회자되고있지만 광우병사태는 거의 국민들이 일어났다고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믿는사람들은없을것같긴한데 그당시 믿은사람엄청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