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는 말은어떻게 생긴건가요?

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고 다리떠는 아이들 엄청 혼난 기억이있습니다. 근데 이 말은 어디서 유래되었는지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는 이야기의 유래로는

    옛날 유명한 관상가가 어떤 가난한 사람의 집에 묵게 되었습니다.

    이 관상가는 집주인의 관상을 보니 가난한 현재 처지와는 다르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관상이기에 의아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주인이 발을 툭툭 차면서 잠을 자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이에

    관상가는 발을 툭툭차는 행동이 가난의 원인임을 알아채고 그날밤 쇠망치로

    집주인의 다리를 꺾어 놓고 도망쳤습니다.

    이후 다리가 망가진 집주인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부자가 되었다는

    설이 있었습니다. 이런 유래로 인해 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고 하지 않나 싶습니다.

  • ‘다리 떨면 복 나간다’는 말의 유래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여러가지 설 중에 하나입니다.

    옛날 옛적에 관상쟁이가 어떤 가난한 집에 하룻밤 묵게 되었습니다. 관상쟁이는 집주인이 가난한 이유가 다리를 떠는 버릇 때문임을 알게 되었고, 쇠망치로 집주인의 다리를 꺾어 놓고 도망쳤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후 집주인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뤄져 금방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오늘날 ‘다리 떨면 복 나간다’란 말이 생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