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는 이야기의 유래로는
옛날 유명한 관상가가 어떤 가난한 사람의 집에 묵게 되었습니다.
이 관상가는 집주인의 관상을 보니 가난한 현재 처지와는 다르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관상이기에 의아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주인이 발을 툭툭 차면서 잠을 자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이에
관상가는 발을 툭툭차는 행동이 가난의 원인임을 알아채고 그날밤 쇠망치로
집주인의 다리를 꺾어 놓고 도망쳤습니다.
이후 다리가 망가진 집주인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부자가 되었다는
설이 있었습니다. 이런 유래로 인해 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고 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