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격투종목 인기의 부활이 가능할까요?
70~80년대 권투, 80~90년대 씨름
2000년대 이종격투기
정말 인기 많았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요즘 k리그를 보며 관중도 많아지고
인기도 많아진거 같은데요
(국민적인 인기까지 아니지만 여기생활로서 스포츠관람이 자리잡는 느낌이었습니다)
격투종목도 충분히 가능하지않나 싶은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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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쁜나무늘보2입니다.
항상 격투종목은 슈퍼스타의 등장 즉 캐쉬카우의 등장이 나타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대신 흥행을 위해서 조금 미디어에 과격한 모습과 좋은 실력을 다 갖춰야 가능하므로 좀처럼 보기 힘든 현상이죠 복싱을 기준으로 70년대 알리, 80년대 F4(두란,헤글러,레너드,헌즈) 90년대 타이슨 00년대 델라호야 10년대 파퀴아오, 메이웨더 20년대 카넬로 알바레즈등
스타는 매년 나오고 잇습니다만 아날로그 미디어와 달리 스트리밍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부활의 변수가 커져만가고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스포츠란 아무래도 스타플레이어가 많이 나오면 아마 흥행할꺼 같은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엔 격투기 종목은 많이 하지 않는거 같아 아직까지 별로 인기가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