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닝은 계속해서 집중화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아닌가요?

비트코인의 블록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문제(연산)을 풀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컴퓨터가 굉장히 좋고 많아야 보상을 받는데 유리한데요 이런 구조에서는 개인들이 채굴을 하는게 사실상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자본을 가진 집단이 안정적인 채굴 보상을 위하여 마이닝 pool을 만들고 독과점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지 않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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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것처럼 PoW 기반의 합의 알고리즘은 특정 채굴집단의 이해관계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구조에서 개인들이 채굴을 하는것은 사실상 힘든것도 동의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채굴집단의 경쟁으로 인해 해시레이트가 계속 오르게 되고 이로인해 개인들은 비트코인 채굴이 사실상 힘들죠. 이러한 이유로 이더리움은 메트로폴리스 단계를 거쳐 PoW 기반에서 PoS 기반으로 탈바꿈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더리움이 PoW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채굴관계자들이 쉽게 PoS 기반으로 넘어가게끔 도와줄지는 미지수죠.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은 PoW 기반의 합의 알고리즘에서 PoS 기반의 합의 알고리즘으로 바뀌는 것이 맞다고 보는것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래야 마이닝풀에 의한 독과점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