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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문어80
벤츠 운전석은 왜 틀어져 있는 건가요?
벤츠 E클래스나 AMG는 운전석이 약간 틀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운전자가 불편하게 왜 운전석이 틀어져 있는 건가요?
S클래스도 틀어져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벤츠 운전석이 틀어져 있는 이유
벤츠 E클래스, C클래스, AMG 등 일부 모델에서 운전석이 ‘틀어져 있다’는 지적은 실제로 많은 오너들이 공감하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변속기(미션) 크기와 구조적 설계
벤츠의 후륜구동 기반 9단 자동변속기는 부피가 매우 커서, 센터터널(센터콘솔)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이로 인해 운전자가 발을 뻗는 레그룸 공간이 침범당하고, 페달(가속·브레이크) 위치를 왼쪽으로 옮길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생깁니다.
페달이 왼쪽으로 치우치면서, 시트와 핸들(스티어링 휠)도 완벽히 일직선이 되지 못하고 미묘하게 어긋나게 배치됩니다. 실제로 시트와 핸들, 계기판 중심이 10~20mm 정도 틀어진 사례가 실측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2. 인체공학적 설계와 독일식 운전 자세
벤츠는 독일식 인체공학 운전 자세를 기준으로 차량을 설계합니다. 장거리 주행 시 피로를 줄이기 위해 미세한 비대칭을 일부러 설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설계가 모든 체형, 특히 한국인 체형에 완벽히 맞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시트와 핸들, 페달의 미세한 비정렬
일부 모델에서는 시트가 약간 대각선으로 돌아가 있고, 핸들은 시트 중심보다 오른쪽, 페달은 왼쪽에 위치해 상체와 하체의 축이 어긋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장시간 운전 시 허리 통증이나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S클래스도 운전석이 틀어져 있나?
S클래스 역시 완벽히 대칭적이지 않은 것으로 실측 결과 확인된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전석 시트 중심과 스티어링 휠, 계기판 디스플레이 중심이 각각 10mm, 총 20mm 정도 어긋나 있는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S클래스는 E클래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간 여유가 더 있어 체감상 불편함이 덜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왜 이런 불편함을 개선하지 않는가?
벤츠 측은 공식적으로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정상 범주 내”라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구조적 설계상의 한계(변속기 크기, 후륜구동 레이아웃 등)와 브랜드의 고집스러운 인체공학 기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일부 오너들은 시트 조정, 쿠션 사용, 맞춤형 시트 개조 등으로 불편을 완화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합니다.
요약
벤츠 E클래스, C클래스, S클래스 등 일부 모델은 구조적 설계(특히 대형 변속기와 후륜구동 레이아웃)로 인해 운전석, 핸들, 페달이 완벽하게 일직선이 아니고, 미세하게 틀어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장거리 운전 시 허리나 다리에 피로, 통증을 호소하는 오너들이 많습니다.
S클래스 역시 완벽히 대칭적이지는 않으나, 체감상 E클래스보다는 덜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는 설계상의 한계와 브랜드의 인체공학적 기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며, 벤츠는 공식적으로 별다른 개선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벤츠의 후륜기반 설계와 연관이 되있어서 브레이크 페달이 왼쪽으로 쏠리면서 핸들도 같이 쏠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솔직히 말도안되는 소리고 충돌안전을 고려한 설계라는 말도있다는데 충동안정성을 좋게하려고 운전자의 척추를 망가뜨리겠다니 정말 무서운차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러현 현상은 E클래스 C클래스에 나타나는 문제로 S클래스는 다행히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