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를 착용상태로 강한 충격시 질문입니다
안전벨트 했다는 설정입니다
의자에 몸을 붙이고 힘을 꽉 주고있는것과
힘을 쭉 빼는거 뭐가 나을지 궁금합니다 .큰차이가 있을지 없을지 해서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긴장을 푸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낫습니다.
그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충격 분산 및 시간 연장 : 긴장을 풀면 몸이 충격에 의해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안전벨트의 작동 원리에 따라 충격 에너지를 분산하고 충격이 가해지는 시간을 늘릴수있습니다. 충격이 가해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몸이 받는 힘이 줄어들어 부상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근육 및 연조직 손상 방지 : 몸에 힘을 주고 근육을 긴장시키면, 오히려 갑작스러운 충격에 근육이나 인대등 연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커질수있습니다. 안전 벨트는 신체의 가장 단단한 부분(골반,어깨)에 힘을 가해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안전 시스템 효과 극대화 : 안전 벨트는 탑승자를 좌석에 고정하여 에어백이 터질때 기능을 할수 있도록 돕습니다. 긴장을 풀면 이 안전 시스템이 설계된 대로 작동 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 안전 벨트가 몸에 밀착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충격이 오면 제 기능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안전 벨트는 항상 몸에 단단히 조여진 상태여야 하지만, 충돌 순간에 인위적으로 온몸에 힘을 꽉주는 행동은 오히려 예상치 못한 추가 부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때는 힘을 꽉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전벨트가 몸에 밀착되어 있어야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동일한 충격이 가해졌다고 가정했을 때 온몸의 긴장을 하고 있는 것과 긴장을 풀고 있을 때의 신체가 받는 충격의 차이는 실제로 긴장하고 있을 때 충격을 덜 받게 됩니다. 몸에 힘을 빼고 있는 때 덜 다칠것 같지만 실제로 긴장을 하고 온몸에 힘을 주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교감신경이 우세인 상태라 신체가 활성화 되어 각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때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온몸의 근육이 활성화 된 상태라 이때 충격을 받아도 몸은 긴장이 풀린 상태일때보다 덜 다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