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일인데 저는 시골내려와서 김장을 하고있던 상태였습니다 여자친구는 머리를 하러갔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머리 아직 하구있구나 하고 있었는데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고 머리잘됐냐 하고 대화를 3분정도하다가 여자친구가 집가서 카톡한다고 해서 끊었습니다 저는 대중교통타서 전화 불편한가보다하였고 물어보니 15분정도 걸어갔답니다 그래서 아 그럼 친구랑 전화하면서 깄나 생각을 했는데 노래를 듣고 깄답니다 그러고나서 집도착하고 라면이 먹고싶다고 라면사러 편의점 가는길에 전화가 왔는데 짜증나서 안받았어요 저가 이상한건가요? 그럴거면 집갈때 전화 했어도 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특출난들소131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겟어요
혼자만의 시간니 필요할수도 다른 톡에 답을 할수도 잇죠
마니 좋아할수록 마니 자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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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님은 참 이기적이군요
내가 통화하고 싶을땐 무조건 상대는 통화 해야되
하는
내가 통화하고 싶어하듯 상대도 음악을 듣고싶을 때가 있는데
내 취함은 존중받고 상대 취향은 존중받기는커녕
내 취향에. 따라와. 라는건. 이기적인겁니다
정말 중요한 통화 문자등에 답히지 않고 자기 좋아하는 음악이나 듣고있었담. 화나는게 당연하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좀 통크게 마음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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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내가 좀 종용하고 다그치는 성향 이 있나 생각해보시는것 중요합니다.일상에 가까운 전화를 님의 바라는 마음에 마추고 시간을 따진다면 좀 문제가 될거같은 느낌 받았습니다. 시간을 다투는 상황은 아닌거라집에서 편하게 하겠다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응대하는걸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둘다 피곤해질수도있겠구나 싶네요.아님 바로 기다리지않게 전화 해주라는 메세지를 주든지요.나와 같은 .내가원하는 답을 해주는 사람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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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여자친구에대해 애정이 많으신것 같은데
그게 예민해지신것 같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생각해보세요.다만
계속 이런일이 생긴다면 여자친구한테
연락에관해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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