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제유가의 가격상승은 선물가격 상승에 따른, 기대심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해협 봉쇄로 20퍼센트가 생산,수출되는 원유가 막혔다면, 10개가 시장에 있고, 개당 천원이었다면, 8개가 된 뒤의 적정 가격은 1250원이지만, 수요의 가격탄력성을 고려하면, 하방은 정해져있는데, 상승은 이론상 무제한으로 열린 상황입니다.
당연히 시간이 지남에따라 적정가격으로 회귀하겠지만, 현재처럼 미-이스라엘-이란전이 장기화로 돌입하면, 지금의 가격이 뉴노멀이 되거나 더 오른 가격이 고착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미국이 선물에 대해 반대매매를 하며 가격을 잡겠다고 나섰다는건, 그 만큼 현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반증이기에, 일시적일거란 기대감을 일부 내려두어야하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