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에서는 뭔사고를 못치겠네요. 다 아는사이들

마트에서 6개월전 싹수없이 굴길래 종업원 면박한번 주고 다른마트갔는데 거기로 이직을했네요. 진짜 돌고돈다는느낌이 들면서 세계가 좁아보였습니다. 촌구석에서의 생존법을 알려주세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촌구석에서의 생존법을 알으셔야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본인도 존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마트에서 일하시는 분을 자기보다 아래사람처럼 대하는 태도를 고치시길 바랍니다

    결국에는 다 되돌려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골에서 사고를 치면 다 아는사이여서 당황하셧겟어요

    생존법 보다는 사고를 안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좁다 보니 한집만 걸치면 다 아는 사이니까..혹시라도 그런 상황이 생기면 다른 동네서 하시는게

  • 그쵸. 작은 동네에서는 여기서 봤던 사람 조금 지나가면 또 다시 보는 경우가 다반사고 누가 사고를 치면 누구의 아들이고 가족이고 다 알게 될수밖에 없죠

    남욕하지말고 물흐르듯이 평범하게 생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사시는 촌구석에서 벗어나서 멀리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 같은 지역내 같은 촌에 있다면 어쩔 수 없이 돌고 돌아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상대를 피하기 보다는 상대와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상대를 피한다고 해서 그 상대를 영원히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구박을 주던 직원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인물이 주변에 많으면 그것이 스트레스고 좋지 않습니다. 구박을 하였더라도 어떻게 하면 그 상대와 잘 지낼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이 피하고 싶은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 멀리 그곳을 벗어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촌에서 뭔사고를 못치겠다하셔서 글을 읽어보니

    음 충분히 면박을 줄만해서 줬는데

    다른마트에서 일하고 있다는건

    님말고도 다른사람한테도 클레임 걸려서 쫓겼났나보내요 이제는 신경쓰시지말고 다니세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 시골마을이 다 비슷합니다 소문도빠르고 다들 모여사니까 어딜가도 피해다닐수는 없습니다 그상황에 맞게본인이 빨리적응하는게 빠를겁니다

  • 촌구석 생존법은 너무나 힘듭니다 그냥 오래 살고 나중에 보는게 가장 좋아요 처음에 가면 텃세가 어느 촌이든 너무나 심합니다 초는 이게 문제 같아요 텃세가 없는 처는 없다고 봅니다 다 너무 고생해요

  • 마트에서 얼마나 잘못 했으면 면박을 줬는지 모르겠으나,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촌이라면,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나도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언제든지 갑과을이 뒤바뀐다고 생각하시면 답이 나올 겁니다.

  • 작은 동네에서는 아무래도 커뮤니티가 생활ㅇ 시작이자 끝인 듯 합니다 약간은 불편해도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는 생활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인가봐요

  • 작은동네 특히 시골은

    한집 건너 연결하면

    다들 아는사이 입니다

    아타까운것은 마트직원에게는

    많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힘들께 고객에게 친절 서비스를

    하시는데 마음 아픈 행동이나

    언어는 절대 하시면 않됩니다

    모두가 배려하고 양보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촌구석이든 어디든 사람 사는 곳에서 때나 장소 관계없이 사고를 치면 안되겠죠. 사람 사는 게 갈수록 삭막하고 팍팍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지내시길 권유드립니다.

  • 생존법이라기에는 뭐 별거 없는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동내가 좁아서 뭘하든 금방 알게되죠 큰 도시로 나가시는게 유일한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요?

  • 촌이라서 그런건 아닌것같아요. 한국사회가 진짜 좁습니다. 동네라면 더더욱이요.

    그냥 무시하면서 지내는게 답일듯합니다. 

    일일이 신경쓰면 힘드니까요.

  • 서로서로 다 알고지내기 때문에 눈치를 보고 두루두루 잘 지내는게 좋을 것 같고 무난하게 지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고치지말고 가만히 있는게 좋습니다.

  • 촌에서 뿐만 아니라 어디가서든 나쁜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 땅덩어리 자체가 정말 좁고 좁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경상도에 사는 동창도 우연히 만난적있씁니다. 그정도로 세상은 좁고 언제든지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냥 조용히 사셔야 합니다. 사람들이 힘이 없어서 안 싸우는게 아니에요 지킬게 많을수록 쪼그라들고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합법적으로 복수합니다. 합법적으로 복수하려면 님이 그만큼 당당하시고 지위가 있꼬 돈이 있으셔야 합니다. 절대 부자들은 물리적으로 싸우지 않습니다. 져주는게 이기는 겁니다. 분이 풀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게 생존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