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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량주같이 도수가 높은 술은 다음날 숙취가 왜 별로 없을까요?
최근에 고량주에 빠진 사람입니다. 특유의 파인애플? 과일향이 나서 참 매력적인데 마실 때는 금방 취하지만 다음날에는 생각보다 숙취가 없이 멀쩡하더라구요~ 중국 고량주라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도수가 높은 술은 숙취가 덜한건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도수가 높은술이 숙취가 없는것은 아니고요
고량주,보드카,소주 처럼 투명한 증류주가
대부분 정제과정이 많아 불순물이 덜해서 그래요
색이진한 술일수록 불순물이 많은데,불순물이
숙취에 원인이됩니다
고량주의 숙취가 적은 이유는 증류 과정에서 불순물이 적게 남기 때문인데 반대로 와인, 막걸리 등 발효주는 미생물 작용으로 다양한 불순물이 남아 숙취가 심한 것이죠 결국 도수가 높아도 볼순물의 영향으로 숙취가 적거나 없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돗가 높은 술은 불순물이 적고 발효 부산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숙취가 덜합니다.
숙취의 주된 원인은 알코올 자체보다 발효 부산물이 원인입니다.
고도주는 증류 과정에서 이 물질들이 대부분 제거됩니다.
순도가 높고 잔여물이 적기 때문에 몸의 대사 부담이 적어 숙취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숙취가 없다라기 보단 설탕이 많이 가미된것들 이나 그런것들은 알코올 흡수가 훨씬 빠르고 많습니다
고량주를 먹든 소주를먹든 대부분 자기의 취하는 수준의 양을 먹게 되는데
결국은 거의 같은 양의 알코올을 먹게 되고 고량주는 흡수를 도와주는 당분성분이 적고 소주나 그런것들은 많기 때문에
더많은 알코올을 흡수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더 많이 먹은 듯한 느낌의 숙취같은 것들이 많은거에요
고량주 처럼 독한술이 숙취가 없다는 것은 술종류나 컨디션 알콜량등 개인차이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독한술은 막걸리나 맥주 등과 같은 술에 비해 다른 첨가물이 덜하기 때문에 숙취가 덜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