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축제인 대동제는 1980년 즈음부터 대학가 축제 기간을 대동제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대동이란 말은 크게 하나되라는 뜻인데 대학 축제에 이 말을 쓰게 된 것은 1980년대 특유의 운동권 성향이 한몫을 했고 민속 문화의 연계를 꾀했던 탓에 1984년부터 고려대가 대동제란 말을 처음 쓰며 대학 축제를 연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교 축제는 우리 나라에서 보통 1980년대에는 독재 정권의 학제에 항거 하다 죽어간 학생들의 넋을 기린다는 추모의식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198년도에 고려 대학교 축제의 이름은 석탑제 였는데 이 것이 다 같이 하나로 뭉쳐 추모제를 한다는 의미의 대동제로 바뀌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대부분의 대학들이 그 축제 이름을 대동제라고 부르게 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