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대구하면 사과다 라고 하는데 지금은 사과는 대구가 아니라고 하는데 어떤 이유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대구하면 사과.사과하면 대구로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인지 대구의 명성이 사라진듯 한데 왜 그런지 혹시 어떤 특별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 대구를 대표하는 특산물은 사과였습니다.

    하지만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지 자체가 중부지방으로 북상하게 되어 대구내 사과재배지역자체가 줄었습니다.

    사과 재배 지역이 대구와 인근 지역에서 경북 각지와 합천 등 경남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대구 사과'라는 명칭 대신 '경북 사과', '영남 사과' 등의 이름이 사용되면서 대구 사과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예전에 대구하면 사과였는데요. 기상이변하면서 날씨가 따뜻해져 사과가 잘 자라는곳이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포천까지도 사과가 나옵니다. 대구는 사과농사가 잘 안 되고요.

  • 대구하면 사과라는 말이 예전에는 많이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그 명성이 많이 사라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ㅎㅎ 첫째로 대구의 사과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품질이 떨어진 경우가 많아졌어요.ㅜㅜ 둘째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들이 품질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이 다양해졌고 대구 사과의 인지도가 낮아진 것이죠.ㅠㅠ 마지막으로 대구의 농업 환경 변화와 기후 변화도 영향을 미쳤어요. ㅋ그래서 이제는 대구가 사과의 대표 지역으로 여겨지지 않게 된 것 같아요. 아쉬운 일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