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하면 갈색 피같은 찌꺼기가 나오는데 검사해봐야할까요?
잠을 잘 못자거나 늦게 자서 피곤하면 다음날 아침에 냉은 아닌데 갈색 피같은 찌꺼기가 묻어 나옵니다.
생리처럼 흐르는 것은 아니고 휴지로 닦으면 조금씩 묻어나오는 정도에요.
푹쉬고 다음날 일어나면 양이 줄거나 괜찮아지는데 최근에 좀 스트레스받고 힘들긴 했지만
생리 기간도 아닌데 일주일에 2-3번 정도 이렇습니다.
가끔 아랫배 왼쪽 뿐에 땡기는 듯한 통증도 오는데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