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가에서 블록체인 개발을 하는데

안녕하세요. 요즘 뉴스를 보니까 국가가 블록체인을 개발하여 CBDC를 발행준비를 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CBDC가 뭐길래 국가가 개발을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CDBC와 같은 경우에는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화폐를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국가에서 발행하는 가상화폐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최근 IT 산업이 각광을 받고 현금의 사용이 줄어드는 등 하는 등 하기 떄문에

      국가에서 CDBC를 도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라고 하며, 기존 화폐와는 달리 가치변동이 거의 없어 안정적인 통화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내역 추적이 용이하기 때문에 탈세 및 자금세탁 방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금처럼 지급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자지급 및 보유한도 설정 여부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는 중앙은행(Central Bank)과 디지털 화폐(Digital Currency)를 합친 용어로 실물 명목화폐를 대체하거나 보완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화폐를 뜻하는데요. 기존의 실물화폐와 달리 전자적으로 저장되고 이용자 간 자금 이체 기능을 통해 지급 결제가 이루어지는 화폐를 말합니다. CBDC는 블록체인이나 분산원장기술 등을 이용해 전자형태로 저장한다는 점에서 디지털자산과 유사하지만 중앙은행이 보증한다는 점에서 민간 암호화폐보다 안정성이 높습니다. 또한, 국가가 보증하기 때문에 일반 지폐처럼 가치 변동이 거의 없으며 전자적 형태로 발행되므로 현금과 달리 거래의 익명성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책 목적에 따라 이자 지급·보유 한도 설정·이용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CBDC는 디지털 화폐개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돈의 단위를 바꾸고 신권을 유통하여 인위적으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하는 일반적인 개념의 화폐개혁이 아닙니다. 정부가 디지털 화폐를 직접 발행함으로써 돈의 유통 및 흐름 관리가 편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국가에서는 국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조가 불가능하여 실물개념의 화폐가 불필요한 무현금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개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