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으로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삼성전자에 최소 45조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요구하는 주주서한 발송한다는데 이를 요구하는 배경이 따로 있나요?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으로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삼성전자에 최소 45조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요구하는 주주서한 발송한다는데 이를 요구하는 배경이 따로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배경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하락하는 상황에서 주주가치를 회복하고 장기 기업가치를 높일 대책을 요구하는 것이고, 둘째, SK하이닉스가 최근 미국 ADR 상장으로 재평가받은 사례처럼 국내 유통물량을 줄이면서 자본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본질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아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개정 상법상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1년내 소각해야 하고 예외적 보유 및 처분은 주총 승인이 필요한데, 액트는 소각대신 ADR용으로 활용하더라도 반드시 주총 승인 절차를 투명하게 거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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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기존에 약속했던 잉여현금흐름 50% 수준의 주주환원 원칙을 현금 배당 중심이 아니라 주주가치 제고 효과가 더 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형태로 즉각 이행해야한다는 주장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잘 나가서 돈 많이 벌면 주주한테 배분을 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액주주 연대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요구하는건 당연한 권리 행사를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