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한약좀 데워달라그럼 민폐일까요?

식당에 가서 한약 데워달라 그러면 데워주나요?


요즘 한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한약 복용법이 식전이면 집에서 먹고 나왔을텐데 식후라서 챙겨다녀야하는데 그렇다고 보온병에 따뜻하게 넣어다니기엔 다마시고나면 보온병이 짐이라서..


뭐 이유식도 그렇게 해주는데 한약도 해주지 않을까요..?


근데 약간 민폐인듯해서 고민이네요?


일단 집에서 가지고 나오기는 했는데 식당가서 살짝 데워달라면 해주겠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 한참 바쁜시간에 한약좀 데워달라고 하는것은 민폐일것같네요 식사하시전에 뜨거운에다 담가놓았다 드시면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솔직히 민폐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식당에 가서는 돈을 내고 먹는 음식에 대한 서비스를 받는 거지 그 외에 부가적인 부분은 추가적 서비스가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집이라면 모를까 밖에 나가서 까지 한약을 굳이 데워 먹지 않아도

    그 효능이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식당에서 한약 데워 달라고

    하는것은 당연히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식사 전반에대한 써비스를 해주는것인데식사시간때에는 바쁠텐데요

    그러나 손님들이 많지 않다면 해줄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기 이유식은 아기도 밥을

    먹어야 되니까 당연히 해주시는 건데요 한약은 좀 그러네요 안해주면 근처 편의점가서 데우세요

  • 식당에서 식사까지했으니 전자렌지가있다면 해주겠죠

    하지만 꼭 데워먹어야하나요?

    요즘은 한약도 그냥먹어도되는게아닌가요?

  • 네 ~ 식당 안에서 한약을 데워주세요 라는 것은

    사장님에 대한 예의가 아닐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에 식당을 가려고 했다면 미리 가정에서 보온병에 한약을 타서 외출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약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것이기 때문에 짐이라고 생각하긴 보다는 내가 낫으려면 '먹어야 한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보온병을 챙겨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실은 이유식도 식당에서 데워주세요 라고 하는 것은 민폐 입니다.

    그 식당 주인의 마음씨가 좋기 때문에 이유식을 데워주셨을 것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식당에서 한약을 데워달라고 하면 민폐입니다.그분들은 새로운일이 생기는것이기에 안하는것이 맞습니다.누군가 호의로 해주는순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다른분들도 동일하게 요구하기 때문에 나중에 곤란한 상황이 생기는것이구요.그래서 안해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식당 아주머니에게 친절하게 부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식당에서 일을 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바쁘지 않으 시다면 한약을 데워 주실겁니다.커피라도 한잔 사드리면서 부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사정을 말씀드리면서 공손하게 말하신다면 흔쾨히 데워주실 것 같습니댜.

    만약 안된다고 하시면 근처 편의점에서 물건 하나 사시고 전자레인지 돌려서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 식당에서 한약 데워달라는건 좀 곤란한 부탁이 될거같긴 하네요..

    이제 식당에서는 음식점 위생법상 조리시설에서 외부음식을 다루면 안되는 규정이 있답니다

    근데 이게 단순히 데우기만 하는거라도 식당 입장에서는 위생점검때 걸릴수도 있고 다른 손님들 음식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어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겠죠

    이제 이유식이랑은 좀 다른게 한약은 약재성분이 다른 음식에 배거나 냄새가 날수도 있어서

    식당에서는 더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는거구요

    근데 요즘은 휴대용 보온도시락통이 되게 가볍고 예쁜게 많이나와서 그걸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 한약 마시고나서 가방에 쏙 넣어두기도 편하답니다

    이제 아님 약국에서 파는 휴대용 보온팩을 사용하시면 4시간정도는 따뜻하게 유지가 되니깐

    그것도 괜찮은 방법일거구요

    한약은 따뜻할때 먹어야 약효도 잘나고 위생상으로도 안전하니깐 이런 방법들을 활용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