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에서 시큼한 맛이나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이는 불포화 지방산이 공기와 접촉해 부패한 '산패' 현상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에 해로운 독소가 발생했을 수 있으니 아깝더라도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매처에 환불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매 전에는 가급적 투명한 포장을 통해 알의 크기가 고르고 표면에 하얀 가루나 기름기가 비치지 않는지 살펴야 하며, 제조 일자가 최신인 제품을 선택하되 대용량보다는 진공 포장이나 소분된 제품을 골라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신선한 아몬드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