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왜 탈중앙화 인프라 구축에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사용하나요?

MS가 탈중앙화 인프라 구축에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탈중앙화 된 신원인증 인프라 구축에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사용하겠다는 건데요.

왜 MS는 더 빠르고 새로운 다른 블록체인을 두고 상대적으로 느리고 기술적으로도 큰 경쟁력 없는 비트코인을 선택한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MS는 왜 탈중앙화 인프라 구축에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사용하나요?라고 문의하셨는데요.

      MS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직접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비트코인 메인넷에 ION을 출시 한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이덴티티 오버레이 네트워크(ION)’는 탈중앙화 신원확인재단(Decentralized Identity Foundation)과 함께 개발한 개방형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데요 .

      ION기술을 통해 초당 수만건의 작업처리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기사내용을 참조하세요.

      https://www.tokenpost.kr/article-9777

      감사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신원(DID)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해당 플랫폼의 이름은 ION(Identity Overlay Network)입니다.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상대적으로 느리고 전송 기능에 특화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선택한 것이 의문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그 어느 블록체인보다 보안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점을 주목하고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선택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느린 속도를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떻게 극복하여 DID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이드트리'라는 비트코인 블록체인과 연결된 별도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가능해집니다.

      이것은 마치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사이드 체인 상에서 빠른 속도로 거래를 처리하고 거래 내역을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올림으로써 보안성을 획득하는 것과 비슷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사이드트리 네트워크에서 수 많은 사용자의 ID가 처리되고 비트코인 블록체인에는 암호화된 해시 값으로 한 번에 올라가기 때문에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속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보안성을 획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