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맞습니다. 오랜된 플라스틱에서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종류에 따라 틀린데 BPA 라 불리는 비스페놀 A 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플라스틱에서 나오기 시작하며 제품에 따라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이 비스페놀 A 는 플라스틱을 잘 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질 입니다. 하지만 이는 인체에 노출시 환경호르몬으로 작용을 해 인체의 내분비계를 교란시켜 임산부가 장시간 해당물질에 노출 시 태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여러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랜된 플라스틱의 냄새 중에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있습니다. 가소제는 말 그대로 플라스틱을 쉽게 성형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이런 가소제 중 프탈레이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세어나오며 역한 냄새가 납니다. 이또한 비스페놀A 와 마찬가지로 환경호르몬 이며 인체의 내분비계에 영향을 미쳐 특히 태아의 기형아 출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임산부에게 위험합니다.
특히나 아이들 장난감에 가소제가 들어있어 아이들에게 노출 될 경우 아이의 발달에 심도한 영향을 끼쳐 주의집중력 장애나 심할 경우 자폐 스펙트럼에 이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추가로 문의 주십시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