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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이나 스피커의 임피던스 숫자는 실제 사용감에서 어떤 차이를 주나요?

이어폰이나 스피커의 임피던스 숫자들 16옴, 32옴 같은 수치를 보지만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의미를 잘 모릅니다. 스마트폰 직결, 앰프 사용 여부 등 어떤 관계가 있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어폰과 스치커 스펙에 나오는 임피던스는 쉽게 말해

    전기 신호가 흐를 때 받는 저항의 크기입니다

    이 수치는 기기간의 전력 매칭을 결정하며

    스마트폰 직결 가능 여부와 앰프의 필요성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 임피던스는 복합저항입니다

    오디오 기기의 출력은 보통 전압값으로 결정되어 있는데

    옴의 법칙에 따라 전력(쉽게말해 시간당 에너지)은 V^2/R 으로 저항이 클 수록 적은 에너지가 전달됩니다

    전력이 무조건 소리의 크기와 같은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에너지가 작아지면 소리 크기도 작아지고 커지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높은 임피던스의 장비에 소리를 전달하려면 전압이 높아져야 하고 더 고급 앰프가 필요합니다

    신호의 전압이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노이즈의 크기는 작아지기 때문에 더 깨끗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헤드폰의 임피던스는 그 자체로 음질에 영향을 주는 값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높은 임피던스의 헤드폰에는 더 출력이 큰 앰프를 연결 할 수 있고 따라서 더 노이즈가 적은 소리를 듣는게 가능합니다

    반대로 낮은 임피던스의 헤드폰은 출력이 작은 신호도 민감하게 표현 가능합니다

  • 그게 저항값이라 보시면 되는데 숫자가 낮으면 소리가 시원하게 잘나오고 숫자가 높으면 소리가 좀 작게 들려서 앰프같은 장비가 필요해지는 그런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요 보통 핸드폰에 바로 꽂아쓰는것들은 숫자가 낮은게 쓰기 편하고 높은건 출력이 좋은 기계에 연결해야 제 성능이 나오니 참고하시면 됩니다요 무엇보다 자기 기기에 맞는걸 골라야 소리가 뭉개지지않고 깔끔하게 들리는 법입니다.

  • 임피던스는 이어폰이나 스피커가 전기를 얼마나 어렵게 받아들이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보통 16Ω, 32Ω처럼 낮을수록 스마트폰에 바로 연결해도 소리가 잘 나는 편입니다.

    반대로 80Ω, 250Ω처럼 높아질수록 앰프나 출력이 좋은 기기가 있어야 제대로 성능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피커에서는 임피던스가 낮을수록 앰프에 더 큰 부담이 가기 때문에 앰프와 스피커의 궁합이 중요합니다.

    일반 사용자는 스마트폰 직결이면 낮은 임피던스가 편하고, 고임피던스는 추가 장비가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