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가난한 사람들이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까요?
제가 어느 통계 보고서를 읽어보니까
최빈국일수록 기부를 훨씬 더 많이 할 뿐만 아니라 정말 하루를 열심히 보낸다고 나와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설명이 덧붙여졌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없으니까 생존을 해결하기 위해 얻어진 적응의 결과라는 겁니다.
돈이 많으면 이것저것 시도하거나 타인에게 친절할 이유가 없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없으니까 먹고 살기 위해서 장사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 엄마도 제가 어릴 때는 새벽에 어디론가 나갔고 얼굴 보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사도 자주 다녔고 직업도 자주 바꿨습니다.
반면에 아버지는 건축소장이라는 직업을 40년 넘게 해서 경력도 인정받았고 10년 넘게 한 집에서 살았죠.
주말에는 낚시도 가고 캠핑도 갔습니다.
이것을 보면 가난할수록 사람들이 더 많은 일, 다양한 일을 시도하고 타인에게 배타적인 모습을 보이는 듯하지만 은근히 타인의 도움을 기대하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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