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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팬더곰238
귀여운팬더곰23824.01.01

금리를 인하하게 되는 경우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이 맞나요?

항상 과거의 경제 데이터를 보면 금리를 인하하게 될 때가 가장 경기 침체가 많이 발생한 시기라는 데이터를 보았습니다.

금리를 인하하게 되면 왜 경기가 안 좋아지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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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경기를 부양하기 위함이며

    경기가 좋아지지 않기에 금리를 인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금리가 인하되어 경제가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경제가 안좋기 때문에 금리를 인하해 왔었습니다.

    • 리먼사태때도 그렇고 코로나 위기 때도 경제가 침체하니 금리를 내려왔습니다.

    • 이렇다 보니 금리 인하기에 경제가 안좋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4년도의 금리인하는

      고금리 시기를 종료하며 인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원인이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인하가 경기침체로 연결되지만은 않습니다. 자금조달비용 감소 및 투자고용확대로 경기회복을 이끌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를 인하하게 되는 경우에는 시장의 화폐 유동성 공급이 증가하게 되면서 경제는 회복되는 시기를 맞이하게 되요. 다만, 금리를 인하한다는 결정을 하게 되는 시점은 말씀주신 것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목적이다 보니 금리인하가 마치 경기침체를 초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인플레이션 상승 -> 금리인상 -> 경기침체 -> 금리인하 -> 경제회복’의 순서로 이해를 하시는 것이 좋으세요


  •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약간 선반영하는 것인데 이미 경기침체가 예상되어 경기가 불황일때 금리를 인하하기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를 인하하게 되면 아무래도 시중에 현금이 풀리게 됩니다.

    현금이 풀리면 나오는 현상이 바로 물가의 상승입니다.

    물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결국 경제에 어려움이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