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럽 사람들은 원래 동양인 한테는 함부로 대하나요?
유럽여행을 처음 가봤는데, 친절한 사람도 있었지만,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여권심사를 하는데, 직원이 여권에 도장을 찍더니 거의 던지듯이 여권을 주면서 " NEXT ! " 하거나, 한국으로 돌아올때는 여권심사를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내 차례가 되었는데, 직원이 여권심사를 하지 않고 기다리라는 제스처를 취하더니 옆에 여권심사 하는 직원하고 얘기만 하고 있더군요.
직원들이 하나같이 경찰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마트(condis)에서 물건을 고르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물건이 진열된 가격표에 써있는 가격보다 많이 나오길래 왜 써있는 가격보다 많이 나왔냐고 물어봤더니, 2개 이상 사야지만 그 가격만큼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스페인어로 써있어서 몰랐는데, 1.8 유로 할인이 된다는 가격만 크게 써있길래 가격을 잘못 안겁니다.
물건 1개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그냥 사고, 영수증을 확인 하면서 나오는데 마트직원이 뒤에서 소리내어 웃더군요.
이주노동자인 인도 아줌마 같았는데, 원래 유럽이란 나라가 이렇게 자기 기분대로 사람을 대하는 건가요?
아니면, 동양인 이라서 인종차별?을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