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에서 가장 두려운 상황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 하시는가요?
우리 사회는 경제적 활동을 하기위해 회사생활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회사생활이 아주 무난하면 좋겠지만 위기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회사생활에서 가장 두려운 상황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 하시는가요?
안녕하세요.
회사생활에서 제일 두려운건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회사를 그만둘 사정은 안되다 보니
매일 만나야할 사람에 의한
스트레스가 심하면 극한 공포감이
느껴질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두려웠던경험은 언제 어떻게 회사에서 나가야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었습니다.
직업특성상 전문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하면 40초반에는 쫓기듯 나가야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저는 그런 두려움이 없는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사회생활에서 가장 힘든게 사실상 사람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 힘든일을 시작하게 되더라도 맞선임이 잘 가르쳐주고 도와준다면 어려운 회사생활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아무리 편한 일이라도 나쁜 선임자가 있다면 정신적 스트레스로 회사를 다니기 어렵기 떄문입니다. 그만큼 회사에서 어떠한 상급자를 만나는지가 가장 큰 두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외 신입으로써 업무를 잘할수 있을지, 회사에 적응할수 있을지는 사실 실제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만나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큰 고민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회사 생활할 때 가장 두려운 거는 장기 근속을 했는데 월급이 많이 오르지 않을 때가 가장 두렵습니다 다른 어떠한 상황은 다 참을 수가 있는데 월급을 의도적으로 올려 주지 않을 때 또다시 이직을 해야 하는데 이런 두려움들이 너무 짜증이납니다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인간관계 입니다.
그런데 회사 생활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본인은 원하지 않는데도 퇴사하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을 한다면 가장 두려운 것은 내 실수로 인해 회사 또는 주변에 큰 피해를 끼치게 되었을 때인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져야 할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주변 동료에게 미안하고 상사에게 혼날 것이 매우 두려울 것 같아요. 힘들어도 이겨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