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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존경스러운사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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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물주는 시기와 잘키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는 봄이 오면 다육이등 예쁜화초를 잘 사는데 다육이는 10일에 한번만 물을 주라해서 그렇게 했는데도 이상하게 2년을 못 넘기더라구요. 화초 잘 키우시는분 비결 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ROKMC

    ROKMC

    다육이는 흔히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물을 적게 주는 식물이라기보다 충분히 말린 뒤 제대로 주는 식물에 가깝습니다. 많은 분들이 10일에 한 번처럼 날짜를 정해두고 물을 주시다가 실패하시는데, 다육이는 일정한 주기보다 흙의 상태가 훨씬 중요합니다.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한 번에 충분히 물을 주고, 다시 속까지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겉흙만 마른 것이 아니라 화분 속까지 말라야 하며, 화분을 들어보아 가벼워졌는지 확인하시거나 젓가락을 꽂아 흙이 묻어나오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계절에 따라서도 물 주기는 달라집니다. 봄과 가을은 다육이의 생장기이므로 비교적 물 흡수가 원활하지만, 여름과 겨울은 휴면기에 가까워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고 통풍이 부족해 뿌리가 쉽게 썩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그것도 소량만 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겨울에도 과습은 치명적이므로 흙이 충분히 마른 뒤에만 물을 주셔야 합니다.

    햇빛과 통풍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다육이는 밝은 빛을 좋아하지만, 한여름 강한 직사광선은 잎을 태울 수 있으므로 오전 햇빛 위주로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는 창가 가까이에 두시고, 공기가 잘 순환되도록 해주셔야 흙이 건강하게 마릅니다. 통풍이 나쁘면 흙이 오래 젖어 있어 과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분과 흙의 선택도 수명에 큰 영향을 줍니다. 배수 구멍이 없는 화분은 피하셔야 하며, 일반 원예용 흙보다는 마사토나 펄라이트가 섞인 배수성이 좋은 흙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이 고이지 않고 빠르게 빠져나가야 뿌리가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결국 다육이를 오래 키우는 비결은 자주 손을 대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말릴 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에 있습니다. 물을 아끼는 습관과 적절한 햇빛, 그리고 좋은 통풍이 갖춰진다면 2년을 넘기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채택된 답변
  • 다육이 저도 2020년 이사오면서 선물로 받은 2개 잘 키우고 있습니다 특별히 신경 쓸 필요없이 봐 주기만 하면 잘 큽니다 저 같은 경우 물 주는것은 주 1회 분무기로 살짝 젓는 정도만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여름 매우 무더웠을때 창밖에 놓았다가 황천행 했습니다 본줄기는 죽고 일부분 이식 했는데 실내에 들여 물 주는것도 똑같이 하고 있는데 다행스럽게 뿌리내리고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 두렵습니다

  • 다육이를 사기만 좋아하고

    기르지를 못하는분 계시더라구요 다육이는 의외로 햇빛을 좋아해요. 햇빛을 5시간은 받아야 잘 자라요 어두운데

    햇빛 없는데 습한데다 놓아두면 다육이는 자라지 않습니다

    물렁거리면서 죽어요

    햇빛 통풍 쾌적한곳 여름에는

    선풍기도 돌려주면 좋아요

    통풍때문에요 환경이 중요해요

  • 다육이는 물보다 빛과 배수가 중요합니다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만 물을 주고 배수 잘되는 흙과 화분을 사용하세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통풍을 좋게 하면 오래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