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하시는 분의 마음이 좀 상하셨을 거 같네요..
당근마켓에서 나눔은 참 귀한마음으로 하시는 건데
후기가 기대만큼 안나오면 당근 서운하실 수 있죠 ㅠ
근데 받는 분들마다 성격이나 표현방식이 다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감사한 마음을 글로 잘 표현하시는 반면 어떤 분들은
말씀하시는게 서툴수도 있잖아요
또 요즘엔 나눔이 많아져서 그런지 받는 분들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나눔해주시는 분들 입장에선 귀찮은데도 시간내서
약속잡고 만나주시는거잖아요
그래도 나눔하시는 분의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되었을거에요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후기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그냥 가볍게 생각하심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