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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주도 사람들은 해외 교역같은 해상 생활을 안했나요?
예전 제주도 사람들은 해외 교역같은 해상 생활을 안했나요?
제주도는 일본과 한반도 사이에 있어서 해외 교역같은 해상활동을 하기에 좋아 보이는데요.
그러다보니 옜날 제주도 사람들의 해상활동은 어땠는지 궁금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옛날 제주도 사람들도 해상 활동을 활발히 했습니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는 바닷길을 이용해 중국과 일본과 교류했으며, 탐라국 시절부터 조공을 바치는 등 외부와의 교역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제주 해녀들은 일본까지 가서 물질을 하기도 했고, 조선 후기에는 표류하다가 일본이나 중국에 도착한 사례도 많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 시대 들어 중앙 정부의 통제로 해외 교역이 크게 제한되었고, 제주도는 주로 조정의 말을 키우는 목축 중심 지역으로 활용되었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역사적인 사료만 없을 뿐 제주도에서도 활발한 해외교역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었을 때 네덜란드의 하밀이란 사람이 조선 시대 때 제주도에 표류하여 조선에서 생활한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