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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상점 등 어디든 말을 제대로 못하고 바가지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당하지 않을까요?

차량 정비나 상점 등 팔랑귀는 아닌데, 꼭 손해 보는 느낌입니다. 추천해주는 제품을 하면 가격도 다르고요. 정비업자 상술에 녹아나는 것 같고요. 타이어 등 차량을 정확히 모르니까요. 그냥 동네 말고 직영 서비스센터 가는 게 답일까요? 요구 사항을 제대로 말 못해서 걱정입니다. 만반의 정보를 알고 최저가 검색하고 가는 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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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크뤠이지
      크뤠이지

      안녕하세요. 크뤠이지입니다.

      저도 그런적이 많았습니다

      방법은 인터넷이든 여러 정보를 통해 평균적인 가격을 알아두시고 방문하셔서 거기에서 가격을 얘기하면

      마음에 들면 하시고 아니면 가격알아보러왔다 얘기한다음 전화드릴게요 하고 명함 받으세요

      그럼 거기에서도 좀더 알아보고 오세요 하거나

      어느정도 가격 생각하는지 딜을 하실거예요

      그럼 알아본 가격에서 더 깎아서 말하면 중간값으로 결론나겠죠?

      저는 그렇게 합니다!!

    • 안녕하세요. 헐렁한수세미805입니다.제조사 직영정비센터가시면 딱 고장난부분만 수리를 하니 바가지 쓸일은 없어요.직영점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