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진짜 보여지는것이 다가 아닌거죠?
사람에 대해 욕할것도 없고 정말 부딪치는것이 없는데
자기네 식으로 나를 마음대로 판단하고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있었다는게
정말 정말 황당하고 충격입니다
그저 무난하게 일 열심히 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면 좋은데
왜그리 욕을 하고, 험담을 하는지
진짜 보여지는것이 다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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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같이 보내는 장소 그리고 사람들임도 불구하고 직장생활은 정말 권모술수와 시기 질투가 난무하는 아수라장이죠.
아무래도 어쩔수 없이 생계를 위하여 다닌다는 관념이 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소중함을 모른체 하루하루를 시계추마냥 출근했다 퇴근했다는 반복하는 것일 겁니다.
일단 이럴때는 직장의 속성 그 자체를 인정해 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너무 큰 기대도 하지 마시고요. 그래야 실망도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독서를 통하여 마음의 양식을 키우시는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HKS7358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 욕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존감이나 안전한 상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보통 자신의 불안이나 불만, 혹은 부족한 자기 승인감 등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감정이 쌓이면서, 그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게 되고, 그 감정을 타인에게 표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욕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그 행위를 받는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며, 때로는 큰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 대한 자기 승인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신이 감정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 대해 더 이해심을 갖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욕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을 신뢰하지 않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에게서 나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통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