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술만마시면 했던말 다시하고 했던말 다시하고 이러는걸까요?

왜 술만마시면 했던말 다시하고 했던말 다시하고 이러는걸까요.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시고 오는날이면 언제나 시끌시끌합니다. 아버지가 술드시는건 괜찮은데요. 들어오시면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시거든요. 술에 취하면 왜 이러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지요.

    술을 마시면 해마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해마는 단기 기억을 저장하는 뇌의 부위죠.

    기능 저하로 방금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뇌에서 정보 처리를 하는 속도가 느려져서 같은 생각을 계속 반복하기도 합니다.

    기억이 온전하더라도 평소 같으면 했던 얘기를 안할 판단이 서지만 술을 마시면 그 자제력이 떨어집니다.

    술을 마시면 감정이 더 강하게 드러나고 특별히 강한 감즹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면 같은 주제를 계속 이야기하면서 표현하려 합니다.

    할 말이 딱히 떠오르지는 않고 대화는 이어가고 싶을 때 방금 한 말을 다시 반복하기도 합니다.

    뇌의 활동이 둔해져서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중년 이상의 경우 뇌 기능이 더 저하되니 반복적인 말이나 행동은 심해질 수 있습ㄴ다.

  • 알콜이 체내에 흡수되면 위에서 소장을 거쳐서 뇌로 갑니다. 이때 과도하게 술이 들어가면 판단력도 흐려지고

    기억을 담당하는 기관인 해마의 정보 저장 능력이 떨어지거나 감소할 수 있습니다. 판단력도 떨어지고 자제력도

    떨어져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연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인도 자기가 그런 상태라는 걸 인지를 못하시는 겁니다.

    일종의 주사인 거죠. 과한 술은 정신적 건강 뿐만 아니라 건강에 해로우니 절제하는 습관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술버릇이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잠을 자는 사람, 다른 사람과 싸우려고 하는 사람, 말이 많은 사람,했던말 또하고 또하는 사람 등등 술버릇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버님이 아마도 술만 마시면 했던 말을 또 하는 술버릇을 가지고 있는듯 보입니다.

  • 보통 사람마다 주사가 다양한데 아마 주사가 했던말을 또 하는 것이 주사로 보입니다. 보통 술을 마시면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아 했던 말을 또 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