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결핍 여부는 혈청철이나 훼리틴 검사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으며 사진의 검사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일단 빈혈이긴 하나 경계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적혈구 크기가 정상 범위로 나오기는 하나 그 크기가 82로 역시 정상 하한에 가깝습니다. 크기가 작은 형태의 빈혈을 소구성 빈혈이라고 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 원인은 철결핍 빈혈이기는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철 관련 피검사를 해봐야 알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혹시 아이가 채식을 많이하고 육류를 잘 먹지 않는지, 평소에 혈변이나 흑색변을 보지는 않는지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