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ico로 구입한 코인 STO지 알수 있는 방법 없나요?
아직 상장은 안되었으나 증권형토큰 STO인지 어떻게 아나요?
매일매일 스테블코인으로 배당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배당나오면 STO아닌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배당이 나온다고 하여 증권형토큰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증권형 토근의 개념은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암호화폐인데요.
아직은 법적으로 규정되지 않아서 여전히 연구중인 토큰중의 한 개념입니다.
배당이라 함은, 토큰에서 발행하는 이자와 같은 개념인데.
현재 토큰을 스테이킹(일정기간 위탁)함으로써 이자를 받는 토큰들은 많이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같은 코인을 위탁하여 이자를 주는 서비스들도 많이 있죠.
이러한 개념을 차용해서 만들어진 스테이킹 위주의 암호화폐들도 많이 있습니다.
배당이 나온다고 증권형토큰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지금은 증권형 토큰이 법제화가 안되어서 아직까지는 그 누구도 증권형토큰을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증권형 토큰의 개념을 가진 토큰일 수는 있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O(Security Token Offering) 이야기 하시는 것이죠?
STO는 증권형 토큰 발행이라고 합니다. STO의 특징은 실물 자산을 토큰으로 만들어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존의 회사 주식 뿐만 아니라 채권, 부동산, 지적 재산권, 선물(석유, 금, 은, 동 등)을 비롯하여 미래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연예인, 운동선수, 심지어 인플루언서를 토큰화하여 자금 조달을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STO가 기존의 증권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요 국가에서 기존 증권법이나 여신금융법과 충돌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는 STO는 불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ICO, IEO 뿐만 아니라 STO도 불법입니다.
STO는 워낙 종류가 많고 어떤 실물을 대상으로 토큰화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존의 USDT와 같은 달러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이 코인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USDT는 배당은 없습니다. 만약 배당이 나온다면 달러 + 이자를 주는 상품이 되기 때문에 불법으로 보일 소지가 큽니다.
따라서 문의해주신 스테이블 코인 중에 배당이 있다면 실제 배당인지? 아니면 스테이블 코인을 락킹(일정 시간 코인을 잠궈 유통량을 조정)에 대한 보상인지? 또는 은행과 같은 뱅킹 서비스로 이에 대한 이자나 보상인지를 절절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참고 링크
1. STO 5분만에 이해하기 https://kr.coinness.com/articles/7556
2. STO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다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79
3. 한국에서의 STO 가능성 https://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