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생활이 지루하다면 저는 이혼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하면 다들 그렇게 살아요.
그런데 정말 별일없이 지루한 인생이 사실은 좋은 인생일수도 있어요. 그래도 나쁜일 큰일은 없는거잖아요.
괜히 큰일 생기면 그 지루했던 일상이 그리울수도 있어요. 부부는 다들 그렇게 살아요
매일 보고 밥먹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것들을 하니 당연히 그리 느낄수가 있어요.
그래서 결혼을 하면 자녀를 갖는다고 생각해요 자녀가 생기면 사실 지루할 틈이 없어요.
육아하고 잠자기 바쁘거든요. 그 틈에 자녀들 자라나는거 보면서 사는거죠.
큰 분쟁이 없이 단순히 지루한 인생이라면 저는 이혼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혼자가 되면 당장에 몸은 편하지만 지루한 것은 마찬가지네요.
우리가 젊으면 그나마 친구라는 존재가 있지만 나이먹을수록 그들도 결국은 자기 가족만 챙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