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에서 '롱'과 '숏'은 각각 매수와 매도를 예측하는 포지션을 뜻합니다.
'롱' 포지션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매수하는 방식이고 '숏' 포지션은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매도하는 방식입니다.
해외 거래소에서 'X100'이나 'X50'처럼 표현하는 것은 바로 '레버리지'를 의미합니다.
레버리지는 본인이 가진 자금보다 더 큰 금액을 거래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자금을 증폭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손실 위험도 커집니다.
예를 들어, X100 레버리지를 걸었다면 본인 자금의 100배 규모로 거래를 하는 것이며, 시세가 예상대로 움직이면 큰 수익을 얻지만, 반대로 움직이면 빠르게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레버리지 거래' 혹은 '마진 거래'라고 부르는데 이 방식은 리스크가 큰 거래 방식이라 초보자보다는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추천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