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터넷 실명제에 국적기록 표시하게될 가능성 없나요?
이번에 트위터 국적표시로 인해서 다른국가 인간들이
다른나라에서 분탕치는거 다 들켰는데
이참에 실명제는 못하더라도 국적기록은 나와야 하지 않나요?
한국인이 아닌것 같은 사람들이 분탕치는게 뻔히보이는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터넷 공간에서 국적을 속이고 분탕을 치는 게 참 문제이긴 하지만 그렇게 모든 걸 하나둘씩 검열하는 식으로 나가다 보면 결국 우리의 일상도 전부 국가의 검열에 포함되어 불편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막상 인터넷에서 모두가 국적을 표시한다고 생각하면 그 방법도 되게 복잡할 것 같아요. 막말로 그 수많은 사이트들이 전부 다 국적을 표시하게끔 시스템을 고치던가 웹페이지를 바꾸던가 해야 될 텐데 그런 게 단순하게 이루어질 작업이 아니기도 하고 현실적으론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을 현실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어디 여행이라도 가면 무조건 정부에 사전 계획을 보고하고
외국에 가면 나는 xx 나라 사람입니다 라고 크게 써붙이고 다녀야하고
외국인도 그 나라로 가면 똑같이 해야한다
이게 어느나라죠? 그렇습니다. 북한입니다.
검열을 하면 안전하다 범죄를 막는다 "찔리냐?" 그런말이 참 많은데
세상에는 북한이나 중국처럼 말 함부로하면 말그대로 잡혀가서 죽는 나라도 있고그게 아니더라도 그런 불편함이 일부에만 있으면 당연히 이용자가 줄어듭니다
지금 중국관광객들 막장 진상들 많다고 중국여행객 다 차단한다면 참 편할거 같지만중국 투자도 멈추고, 관광지 경제 타격 심각해져서 물가 쫙 오르고 나서
"그래도 중국인은 없어 (1만원 삼각김밥을 먹으며)"
이러는게 편할까요 과연? 그렇다고 중국인 다시 풀어준다고 바로 한국관광을 다시 할까요?
일본에서 무역가지고 진상부릴때 반일 불매운동 생각하면 아닐듯 한데요
검열은 한번 시작하는 것도 비용이 큰데 나중에 멈추려면 진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