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안하신분들은 결혼한 친구가 자기애랑 키즈카페 놀러가자고 하면 어떠실거 같으세요?

친한형이 있습니다.

그형은 아이가 있는데. 약속을 잡는데 키즈카페를 가자고 하네요.

저는 남의 아이는 잠깐 보는건 귀엽지만 같이 몇시간동안 있는건 너무 피곤할거 같아서 따로 보자고 했거든요.

저도 애가 있으면 동조하겠는데 제가 혼자인 상황이다보니 거절했는데 혹시 그형이 기분상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 한 결정입니다.

    미혼인 사람이 키즈카페 가서 몇 시간 동안 남의 아이를 본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그 형이야 자식이니 당연하겠지만 3자 입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형도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이라 생각되니 적당한 이유를 말하면서 피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친한형의 아이가 몇살인가에 따라 다르겠죠.

    3살,4살 이면 키즈카페서도 부모의 보호가 필요한 나이입니다.

    하지만, 6-7살 정도면 혼자서도 잘 놀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아이는 놀라고 하고 부모들의 자기의 시간을 즐기죠.

    엄마들이 키즈카페 가는 이유죠.

    거절했다고 기분 나빠하지는 않을거예요.

  • 너무 잦으면 싫겟지만 한두번은 아이랑 같이 놀아도 좋을것같아요.

    왜냐하면 지인에겐 가정이 생겻기때문에 결혼전과 같은 방식으로만 놀기 어려울거예요.

    별로 그러고싶지않아도 노력한다면 상대방이 더 감사하게 생각하지않을까요

  • 아니요 그건 당연한 반응 같습니다. 상호 애가 있는 집들은 같이 다니지만, 본인 애만 있는 상황에서 키즈카페를 가자고 하는것은 사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다소 부족한 처사 아니였나 싶습니다.

  • 거절하신거는 잘하신거 같습니다. 상대가 애기가 없는데 키즈카페를 가자는건 좀 너무한거 같네요. 이런 요청이 또 온다면 딱 잘라 거절하세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아마 친한 사이다보니 삼촌이라는 생각이 더 있어 그렇게 말한거 같습니다. 그 기분 충분히 공감되고 괜히 고민되는 일이 되기도 하기하네요 다음에 한번정도 친한형 아이와 놀아주셔요 삼촌이기도 하니까요

  • 잠깐 같이 놀아주는거라면

    조금은 이해할수 있지만

    자기자식도 아닌데 장시간 놀아주긴

    쉽지 않을거 같네요

    그 형이란 분도 충분히 글쓴이분의 마음을

    이해할만한 할거 같네요

  • 참... 공감이 가는 부분이네요..

    근데 왜 애가 있는 형은 굳디 질문자 분께 키즈카페를 가자고 했을까요.. 엄연히 애가 없는 걸 알고 있을 텐데요.ㅎㅎ

    아마 그 분이 애를 혼자 보게 되는 상황이고,

    누군가의 도움이라도 받아 보려고 같이 가자고 한 것 같은데... 좀 예의는 아닌 것 같네요...

    애가 없는 사람한테 그렇게 노골적으로 키즈카페에 가자는 건,

    나 좀 쉬고 싶으니깐 니가 좀 같이 놀아줘라 이런것 밖에 되지 않아서요..

    일단 거절한 상황에 대해서는 그 분도 충분히 이해를 할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ㅎ

  • 안갈듯싶은데요. 키즈카페는 정말 아이들을 위한 곳이어서 소란스럽기도 하고, 아이없는 사람이 결혼도 안한 사람이 굳이 있기에는 불편합니다.

  • 결혼 안한상태에서 결혼한 친구가 자기애랑 키즈카페를 가자고 하는 이유는 아마 약속을 나가려면 애를 데리고 나가야하는 경우라면 저는 같이 갈 것 같아요

  • 아이를 좋아하더라도 키즈카페에서 노는 건 쉽지 않아요;; 그냥 저 같으면 한 두번은 친한 사람이니까 가줄만도 한데 여러번 그렇게 하면 안가겠습니다.

  • 결혼 안했는데 애와 같이 키즈카페 가자고 하는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ㅂㅐ려가 부족한것 같네요!

    미혼인 남자가 키즈카페 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잘 선택하시길...

  • 결혼한 친한형이 아이를 데리고 같이 키즈카페에 가서 놀자는 것은 , 자기 중심인 것 같습니다. 결혼 안한 사람이 남의 아이를 돌보는 것은 잠시 10분 정도는 같이 놀아줄 수 있지만, 몇시간 동안 있는 것은 고역입니다. 당연히 거절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걸 가지고 기분 나빠한다면 친한형이 잘못 생각한 것이겠지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결혼안한사람이 결혼한 사람하고 아이데리고 키즈까페를 가자고한다면 당연히 가지않습니다.굳이 갈이유가 1도없구요. 그사람도 같이가자는것도 웃깁니다.

  • 안녕하세요. 때론 치밀한 연설가입니다.

    애랑 놀아주는거 쉽지않죠~

    오죽하면 야근을 하는게 더 쉽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형님이 친한형님이면 충분히 이해해주실거라 봅니다.

  • 아이를 좋아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자주가 아니라면 같이 가는데 크게 불만 없이 갔던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아마 친한 형은 아이를 봐야하는 상황에서 그래도 질문자님을 만나고싶어하니 키즈카페를 가자고하는거같습니다.

    막상 키즈카페를 가게되면 아이가 놀거리도 많고, 그래도 둘이서 얘기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으니,

    어찌보면 질문자님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싶기도하구요.

  • 아마 불편해하거나,기분나빠하시지 안을것같아요.

    아무래도 자기자식이 아니라면 아무리 귀여워도 귀찮아지기 마련입니다.

    형님분께서도 당장은 조금 서운해 하실지 몰라도,조금 지나면 금방 그런마음 사라지실 겁니다.

    잘하신거에요

  • 너무 형님이 이기적인거 아닌가 싶네요.

    본인 개인시간이 있을때 따로 보자고 하세요~

    돈 내준다고 해도 싫은데 물어보는거 자체가 당황스럽네요!

  • 아이가 잘 따르고 평소에 자주 봐왔던 아이들이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먹서먹하고 아이들도 불편해할 자리하면 거절하는게 당연한거네요.

  • 친구라면 친구아들과 놀러다니는 일들은 흔히 있잖습니까!

    또한 아이들을 돌보고 놀아주는 일상을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 그 형님분은 아이를 돌보는 상황에서는 키즈카페에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요. 키즈카페에서도 아이들이 어느정도 컷다면 자기네들끼리 놉니다. 부모들은 커피마시며 수다떨고 그러는 경우도 많아요.

  • 안녕하세요

    아이를 꼭 돌봐야하는 상황에서 만나야한다면

    일반 카페보다는 키즈카페가 훨씬 낫기 때문에

    키즈카페를 제안 한 것 같아요.

    키카는 아이가 너무 어리지만 않으면 아이 놀게끔 하면 되거든요.

    두 분이서 대화를 제대로 하려면 키카가 낫고

    다른데로 가면 아이 케어 하느라 제대로 대화하기 어렵습니다.

    아이 안 키우는 입장에서는 의아할수있는데

    키카를 선택한게 이기적이라고만 하기는 어려워요.

    아이도 싫고 키카도 싫으면 단 둘이 만날수있는 날로

    다시 약속잡으시는게 낫고, 거절한것을

    지인분이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미혼입장도 이해되니까요^^

  • 그 형님께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시간이라 부득이하게 키즈 카페를 같이 가자고 하셨나 보네요. 아이가 있는 기혼자라면 키즈카페에 같이 가는 게 괜찮은데 미혼이나 아이가 없으신 분들한테는 굳이 가지 않아도 되는 곳입니다. 그 분도 이해는 하실 겁니다.

    그리고 한 번 같이 가게 되면 다음에도 요청하실 수 있으니 거절 잘 하시고 굳이 신경을 쓰지는 마세요!!

  • 안녕하세요.

    상대는 애가 없는데 키즈카페에서 약속을 잡은 건 정말 부득이한 경우 예로 일때문에 꼭 만나야 하는데 애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그 형이란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습관이 되기전에 부드럽게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내 아이가 있기전과 있을 때

    아이에 대한 태도는 정말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함꼐 아이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있지만 아이 없는 사람과 약속 잡을땐 따로 만나게 되던데...

    기분 상하더라도 그건 기본적인 예의라서 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