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이더리움의 운용 개념이 비슷한거 아닌가요?

이더리움 같은 경우 트렌젝션을 위해서는 가스가 필요하고 가스비를 많이 낼 경우 그 만큼 빠르게 전송이 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의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일반적인 트렌젝션을 여러 채널로 분산시키고 중요한 데이터는 집중시켜 더욱 빠르게 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더리움의 가스 및 샤스퍼 운용방식과 유사한면이 있는거 같은데 결국 스마트 컨트렉트가 없는 블록체인 (POW방식)들은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공통적인 문제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따라서 POW계열의 블록체인이 발전 방향은 한계가 있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더욱 다양한 채널을 생성하여 POS방식과 또 다른 분산화 방식으로 발전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 내용을 정리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비트코인의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일반적인 트렌젝션을 여러 채널로 분산시키고 중요한 데이터는 집중시켜 더욱 빠르게 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일단 제가 알기로는 라이트닝 네트워크란 비트코인의 트랜젝션을 처리할 때 중요한 작업은 온체인을 통해 처리하고 나머지를 라이트닝 네트워크라는 오프체인을 통해 처리한 후 온체인 상에 기록함으로써 거래 처리 속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그렇다면 이더리움의 가스 및 샤스퍼 운용방식과 유사한면이 있는거 같은데

        -> 이더리움의 가스비는 일종의 네트워크 사용료, 이더리움 가상 머신의 사용료라고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거래는 온체인 상에서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샤스퍼의 경우는 POS로의 전환을 캐스퍼를 통해서 이루고, 샤딩을 통해 트렌젝션을 병렬적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이러한 작업들도 이더리움 메인 체인의 온체인 상에서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POW계열의 블록체인이 발전 방향은 한계가 있다는 뜻일까요?아니면 더욱 다양한 채널을 생성하여 POS방식과 또 다른 분산화 방식으로 발전할까요?

        -> 비트코인의 경우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함께 사이드 체인을 활용하여 거래 처리 속도를 높이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도 루트스탁 프로젝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지원하게 되었고 말입니다. 따라서 POW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는 비트코인도 계속 해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더리움의 경우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세레니티 단계에 이르러 완전히 POS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질문 감사드리며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