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당신에게행운이가득하길~
인터넷 쇼핑중독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제가 인터넷 쇼핑을 너무 많이 합니다.그래서 거의 매일 집으로 택배가 옵니다.오늘은 안해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주문 완료를 해버립니다.어떻게 하면 이걸 고칠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인터넷 쇼핑을.자주 하게되는 이유가 구경하다가 덜컥 사버리는게 대다수이죠. 쇼핑물을 보지않거나. 정말로 필요한것인가를 생각하시면 좋을듯 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쇼핑 중독을 정말 고치고 싶으시면 쇼핑앱부터 지우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두고 사용할 제품을 저렴하게 사는 것은 좋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필요 이상으로 쌓아둠으로 인해 오히려 돈 낭비를 하고 있는 실정이죠.
안녕하세요. 유능한벌107입니다.
인터넷 쇼핑에 빠지게 되면 상당히 중독적인 행위가 됩니다
글쓴이님도 글에 남겨 놓은 것처럼 오늘은 안해야지 하면서도 어느 새 주문완료가 되어버린다고 하셨죠
이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알아서 하고 있는 중독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이럴때는
첫번째는 자신을 멀리 떨어저셔 바라보는 시간과 그 순간들을 갖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야합니다
이런 의식적인 노력이 없으면 인터넷 쇼핑 중독을 벗어나기 힘들어지고 벗어나려는 첫 스타트를 끊기도 어렵습니다.
두번째는 특정 행위가 중독되는 메커니즘과 그 원리를 파악해야합니다.
- 도파민은 불확실성 상황에서 앞으로 기대되고 설레임에서 쉽게 분비 됨
- 간단하고 적은 노력으로 결과를 쉽게 얻는 행위로 앞서 분비되는 도파민 분비를 강화시키고 그렇게 그 행위를 중독시킴
기본적으로 이런 중독적인 행위를 하는 이유는 불확실성의 상황속에서 다음 다가오는 상황에 대해서 기대하게 만들고 설레게 만들게 하는 마음을(온라인쇼핑을 하는 모든 과정들을 돌이켜보세요 그 과정을 할때 내가 감정이 어땠나요? 비슷한 상황이 우리가 새해 첫날을 앞두고 새해 계획들을 기분좋게 설레게 척척 잘 세우는 것처럼요) 아주 간단하고 쉽게 가지는 행위에 중독되는 겁니다.
간단한 노력이나 매우 간편하고 편리한 행위로 또는 힘들지 않는 행위로 인해 쉽게 기대하게 만드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동시에 결과나 효과를 빠르고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것 때문이지요
손으로 몇번 까딱 까딱(간단한 노력, 매우 간편하고 편리한 행위, 힘들지 않는 행위)으로 다음 전개 될 스텝의 상황들이 기대가 되고 설레게 만드는 마음(택배아저씨가 주문한 상품을 집앞까지 배송될거라는 그 짜릿함)이 중독성을 높이고 이 과정이 소위 말하는 도파민 분비를 활성화시키죠 그리고 나서는 택배가 집에 도착합니다. 기분좋게 택배를 받게 되죠(적은 노력, 매우 간단한 행위로 쉽게 결과물을 얻는 중독)
이게 반복되면 집안에 택배들이 쌓이게 되는거죠 그리고 정신차리고 쌓인 택배들을 보면서 현타가 오게 됩니다. 뒤늦은 후회죠 그런데 또 반복합니다.세번째 도파민은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강구해야합니다.
우리가 보통 도파민을 불필요한 중독행위에 빠질때 언급을 많이 합니다. 이 불필요한 중독행위는 편도체를 과활성화를 시켜서 스스로를 통제가 안되는 중독행위를 반복하게 하는데 그때 도파민이 편도체의 원동력이 되는겁니다.
불필요한 중독행위를 명령하는 편도체를 통제해주고 잡아주고 컨트롤해주는게 전두엽인데요 도파민이 전두엽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도파민을 전두엽으로 많이 사용하느냐 아니면 편도체로 많이 사용하느냐 이 차이입니다.
그래서 도파민을 전두엽에 더 많이 사용하도록 해야합니다. 그 방법이 쉬운 방법, 적은 노력의 방법들만 추구하지 말아야 하구요 스스로 자신을 멀리서 떨어져보려는 의식적 노력을 반복적으로 해줘야합니다. 그러면 도파민을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출발점이 가능해집니다.
네번째 도파민을 생산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다른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이용하자
도파민을 올바르고 생산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세번째 방법과 함께 세로토닌과 옥시토신같은 신경전달물질들도 분비되는 행위나 습관 또는 루틴들을 갖는겁니다.
도파민은 부족해도 부작용을 일으키고 과해도 부작용을 일으키는 호르몬입니다. 그래서 도파민을 적절하게 분비되는게 가장중요한데 그걸 도와주는게 세로토닌입니다. 다행히도 세로토닌은 부족하면 부작용이 있지만 과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외부로부터 얻어지는 세로토닌 제외하고요 몸에서 스스로 분비되는 세로토닌만) 그래서 자꾸 내 자신이 인터넷 쇼핑몰을 기웃거리거나 주문하려고 한다면 세로토닌 분비를 일으키는 행위들을 습관들을 가져야합니다. 세로토닌이 원활하게 분비되면 세로토닌이 도파민을 적정양을 유지되도록 적당하게 분비되도록 그런 분위기를 만들게합니다. 쉽게 말해서 흥분된 마음을 평온하게 안정적으로 세로토닌이 심리적 내면적 분위기로 잡아주고 유도하는거죠
그런데 세로토닌을 원활하게 잘 분비시키려면 옥시토신이 부족하면 안됩니다. 옥시토신이 부족하면 세로토닌 분비가 원활하지 않거든요 결국 인터넷 쇼핑이 매우 마렵다면 중독행위의 메커니즘과 그 원리가 떠올리면서 자신을 제3자처럼 바라보면서 잠시 한템포를 늦추면서 자신을 바라보는겁니다 그리고 옥시토신과 세로토닌 분비가 잘 일어나도록 하는 행위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도파민이 생산적으로 적당한게 분비되도록 세로토닌과 옥시토신의 분비가 부족하지 않게 습관, 루틴들을 갖고요 먹는것도 골고룩 잘 드시고요 생체리듬 생체시간들도 잘 지켜서 중독에서 너무 쉽게 빠지지 않도록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인터넷 쇼핑 중독이 빠지면 자기애가 부족한 사람이다 자존감이 약한 사람이다 이러한 이야기도 있는데요 이게 틀린 말은 아닌데요 우리 호르몬의 균형, 자율신경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일상으로 살아간다면 해결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도파민을 생산적이고 건설적으로 사용하고 세로토닌과 옥시토신 같은 호르몬들도 원활하게 분비되는 일상을 살아가면 자존감도 생기고 자신을 좋게도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