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사람을 가려서 받는이유가 뭔가요?

어제 직장동료끼리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나이드신 분들은 받지않는다며 손님을 가려서 받더라구요.

왜 나이든 사람은 받지않는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곳은 서로 맘에 드는 이성끼리 합석도 하고 만나서 놀고 하는 곳이라서 너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이 입장하게 되면 물이 안좋다며 손님들이 많이 안오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조금 있어도 외모가 상당하거나 귀티나보이면 입장시켜줍니다. 이렇게 물관리를 해야 헌팅맛집으로 소문나서 장사가 더 잘 되기 때문입니다. 감성주점이나 헌팅포차, 클럽같은데는 거의 다 그렇고, 일반 술집은 손님연령 가리지 않습니다. 아마 직장동료끼리 조용히 술한잔 하려고 가신거면 그 술집이랑 분위기가 안맞았을겁니다. 그런데는 시끄럽고 대화하기에 적절하지 않거든요.

  • 10대 고등학교 시기에 처음 콜라텍이 생겼을 때 그곳에는 20대는 못 들어가게 했는데요. 또래들끼리 놀고 싶어하는 문화에 나이 많은 형이 들어오면 안되니깐요. 그런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같은 나이나 연배의 사람들끼리 어울리고 싶은 고객층들을 고려한 것입니다. 나이트 클럽 같은 술집에서 나이든 손님을 받지 않는 것은 바로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특정한 분위기와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큰 소음과 활기찬 환경에서 나이드신 분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건강 문제나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젊은 고객층의 만족도를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나이가 젊은 분들도 옷을 지저분하게 해서 들어오면 많은 젊은 고객들이 불쾌해하기 때문에 드레스 코드나 외모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술집에서는 손님을 가려 받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옛날 분위기가 나는 카바레나 이런 곳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그 술집에서 나이든 사람과 실랑이가 있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나이든 사람이 술집에서 진상을 부렸을 확률이 높습니다. 사장은 참다가 제한 영업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도 영업적으로 손해라는 사실을 알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진상을 버리고 젊은 사람들의 분위기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젊은 사람들의 분위기를 형성시키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테마를 '젊음'으로 잡고 나이든 사람은 가려 받는 걸로 마케팅을 하려는 걸수도 있습니다.

  • 어떠한 술집인지에 따라서다를거같습니다.

    헌팅포차와 같은 젊은이들이 헌팅하면서 노는 술집이라면

    수질관리차원에서 몇몇 사람들을 가려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꼬냑e입니다.

    정확히 사장님의 의도사항은 모르겠지만,

    젊은 손님들이 많으면 젊은 분위기가 나니 젊은 손님들에게 입장 유도될 것 같습니다.

  • 거기 사장이 이상한거 아닙니까

    무슨 헌팅포차 간것도아니고

    나이가 많다고 거절하는 사장이 어디있습니까

    그런곳은 영업 하면 안됩니다

  • 향기로운딱따구리238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저도 예전에 술을 먹으러 갔는데 주인이 안 받은 적이 있습니다 보통 남자 여러 명이서 어느 정도 취해서 들어오면 시끄럽게 굴거나 진상 행동을 할까 봐 안 받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조금 기분은 나쁘지만 어쩔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