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0대 부부가 첫 유럽 자유 여행할 때 고려할 사항이 궁금합니다.
올 연말 와이프와 첫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처음 여행을 준비할때 실수하기 쉬운 점과 이를 피하기 위한 준비 팁이 궁금합니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프랑스와 영국을 고려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짐 너무 무겁지 않게=숙소에 엘레베이터 없는 곳들이 꽤 있고 길이 돌바닥이 곳이 많아요. 캐리어를 너무 무겁게 가져가신다면 좀 고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소매치기=실제로 흔합니다. 특히 이탈리아 로마..저도 소매치기 당했었습니다..물건은 손에 들거나 하지 마시고 주머니(지퍼 잠그고)에 넣거나 가방에 넣으세요. 핸드폰 스트랩도 필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도와준답시고 손을 뻗는다거나 하면 그냥 괜찮다 하고 피하세요.
편한 운동화, 선글라스=운동화야 당연한건데, 선글라스가 중요해요 한국 햇빛하고 차원이 달라요. 눈이 심하게 부시고 두피가 따가울 정도
체크인=호텔 예약하시면 체크인하실 때 더블베드,혹은 더 좋은 뷰의 방 있는지 등등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가끔 더 좋은 곳으로 바꿔주는 경우가 있어요.
화장실=실외에서 화장실이 급하다면 맥도날드,스타벅스로! 스타벅스는 웬만하면 아무것도 안 사도 화장실 이용 가능. 맥도날드는 가볍게 아이스크림 등 사면 영수증에 화장실 비밀번호 적혀있습니다.
조식=아침 일찍 문 여는 식당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호텔조식 먹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별 것 없지만 다녀오고 나서 생각나는 것들 적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럽 소매치기 많아요. 특히, 이탈리아가 제일 심합니다. 눈 앞에 대놓고 범행 저질러요. 소지품 간수 잘 하셔야 됩니다. 가방은 항상 앞으로 매고 다니시는 걸 추천 드려요. 밖에 음식 먹을 때 핸드폰 테이블에 방치해 두거나, 소지품 놓고 화장실 가거나 하면 바로 타겟 됩니다. 유럽 거의 다 카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은 최소한으로 가져가시고, 카드는 비자와 마스터카드 하나씩 가져가시면 충분합니다.
숙소 예약하실 때 위험 구역 피해서 예약하시면 되고, 이동 동선에 따라 이득이 되는 교통권 있을 거에요. 한국 여권 파워가 강해서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여권 분실 대비해서 여권 사본 준비해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몇 몇 유명 관광지는 현장에서 티켓 못 사고 예약으로만 들어갈 수 있어요. 미리 예약하고 바우처 출력해서 가시면 됩니다. 예약은 마이리얼트립, 와그, 클룩에서 주로 하며 대행 업체 없이 관광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면 좀 저렴할 수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는 영어로 봐야 되기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습다.
첫 유럽여행이면 욕심내지 마시고 2개국 정도만 다녀오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50대시면 체력적인 부분도 생각하셔야 할텐데 이동거리가 너무 멀어서 힘드실수 있어요 글고 연말이면 춥고 해도 일찍 져서 관광하기가 쉽지않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숙소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한곳으로 잡으시구요 짐도 최소한으로 챙기셔야 이동하실때 편하실듯합니다.